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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92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0-03-04 주병순 1254
151473 餘生을 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[옮긴 글] 2010-03-12 방인권 1252
152282 사회문제에 더 목소리 내라고 교회지도자들에게 쓴소리 2010-04-01 홍성정 1253
157223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0-07-07 주병순 1254
158679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0-07-27 주병순 1255
163880 함영훈 작가를 통해 만나는 스포츠 스타 2010-10-04 송정순 1250
16416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0-10-10 주병순 1255
17349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1-03-30 주병순 1254
175609 서울위령미사안내 2011-05-25 오순절평화의마을 1250
17798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1-07-28 주병순 1250
179521 즐거운 秋夕 되시길 ~~~ 2011-09-04 이봉연 1250
179779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1-09-12 주병순 1250
18118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1-10-18 주병순 1250
181519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2011-10-29 이정임 1250
181999 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 |3| 2011-11-11 이정임 1250
182548 백두루미 9마리 + 재두루미 4마리 |2| 2011-11-29 배봉균 1250
18284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1-12-10 주병순 1250
18330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1250
18402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2-01-17 주병순 1250
18471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2-02-07 주병순 1250
18518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2-19 주병순 1250
185242 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[말씀의 영] |1| 2012-02-20 장이수 1250
185362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2012-02-24 장이수 1250
18558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2-03-03 주병순 1250
185855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다 [되찾은 아들의 비유] 2012-03-09 장이수 1250
186056 [순간 포착] 동시 비상 (同時 飛上) |2| 2012-03-13 배봉균 1250
186059     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2 2012-03-13 배봉균 2080
186149 삶의 즐거움 2012-03-15 유재천 1250
186387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2-03-25 주병순 1250
186743 봄이 오듯 사랑이 오면 /이채 2012-04-11 이근욱 1250
186915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 2012-04-20 장이수 1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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