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0926 |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 2010-03-04 | 주병순 | 125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1473 | 餘生을 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[옮긴 글] | 2010-03-12 | 방인권 | 125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2282 | 사회문제에 더 목소리 내라고 교회지도자들에게 쓴소리 | 2010-04-01 | 홍성정 | 125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7223 |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 2010-07-07 | 주병순 | 125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8679 |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 2010-07-27 | 주병순 | 125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880 | 함영훈 작가를 통해 만나는 스포츠 스타 | 2010-10-04 | 송정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4168 |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 2010-10-10 | 주병순 | 125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499 |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 2011-03-30 | 주병순 | 125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5609 | 서울위령미사안내 | 2011-05-25 | 오순절평화의마을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982 |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 2011-07-28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521 | 즐거운 秋夕 되시길 ~~~ | 2011-09-04 | 이봉연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779 |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| 2011-09-12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189 |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 2011-10-18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519 |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| 2011-10-29 | 이정임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99 | 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
								|3| | 2011-11-11 | 이정임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548 | 백두루미 9마리 + 재두루미 4마리
								|2| | 2011-11-29 | 배봉균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841 |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| 2011-12-10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309 |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 2011-12-27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4020 |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| 2012-01-17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4710 |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| 2012-02-07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189 |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 2012-02-19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242 | 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[말씀의 영]
								|1| | 2012-02-20 | 장이수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362 |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| 2012-02-24 | 장이수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586 |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 2012-03-03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5855 |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다 [되찾은 아들의 비유] | 2012-03-09 | 장이수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6056 | [순간 포착] 동시 비상 (同時 飛上)
								|2| | 2012-03-13 | 배봉균 | 125 | 0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186059 |  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 2 | 2012-03-13 | 배봉균 | 208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6149 | 삶의 즐거움 | 2012-03-15 | 유재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6387 |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 2012-03-25 | 주병순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6743 | 봄이 오듯 사랑이 오면 /이채 | 2012-04-11 | 이근욱 | 125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6915 | 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 | 2012-04-20 | 장이수 | 12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