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342 부활 성야 #[가부활성야복음] #[나부활성야복음] #[다부활성야복음] 2012-04-07 소순태 3671
72341 노아의 홍수 |1| 2012-04-07 이태규 3082
72340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4-07 이근욱 3372
72339 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04-07 김명준 4444
72338 오늘의 복음 2012-04-07 강헌모 3291
72337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12-04-07 주병순 3172
72336 성모신심과 가톨릭 신앙 2012-04-07 강헌모 5600
72335 영적인 삶으로.. 2012-04-07 허정이 5670
72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07 이미경 7585
72333 예수부활성야미사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07 박명옥 6922
72332 버림받았다고 할만한 증언은 없다 [숨겨진 다른 목적] |1| 2012-04-07 장이수 3230
72331 4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25 |1| 2012-04-07 방진선 3470
72330 예수 부활 대축일/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|2| 2012-04-07 원근식 5155
72329 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 2012-04-07 이부영 3323
72328 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주님 |1| 2012-04-07 권수현 4397
72327 4월 7일 토요일 부활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07 노병규 1,42216
72326 “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”/ 장봉훈가브리엘 주교님 |1| 2012-04-07 김세영 5059
72323 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 2012-04-06 박윤식 3470
72321 사랑의 부활 ㅡ 십자가 인간 2012-04-06 장이수 3281
72320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4-06 박명옥 4190
72318 [성 금요일] 오늘은 성 금요일 2012-04-06 소순태 3652
72317 중년의 나무아래에서 / 이채시인 2012-04-06 이근욱 4020
72316 금요일날 고기 안먹는 것에 대하여.. 2012-04-06 강헌모 1,1570
72315 “다 이루어졌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2-04-06 김명준 5298
723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2-04-06 박명옥 6571
72313 ♡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♡ 2012-04-06 이부영 4162
72312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2-04-06 주병순 4252
72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06 이미경 98916
1514 +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+ 2012-04-06 양말련 1,0350
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 2012-04-06 장이수 5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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