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301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5주간 목요일 - 고수 짐꾼이 편하게 짐지는 비결 2024-07-18 최원석 992
174303 최원석_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2024-07-18 최원석 1392
1743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5주간 금요일: 마태오 12, 1 - ... 2024-07-18 이기승 1432
174311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(마태 12,1 ... 2024-07-18 박윤식 1232
174317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|1| 2024-07-19 김중애 1742
174318 그대와 나의 인연 |1| 2024-07-19 김중애 1792
174320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2024-07-19 최원석 1752
17432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회 성 ... 2024-07-19 이기승 892
174335 인간의 의(義)를 구원의 진리로 하는 것이 죄(罪)다. (마태12,8.13 ... 2024-07-19 김종업로마노 992
174342 올바른 묵상기도 2024-07-20 김중애 1492
174343 마음공부(工夫) |1| 2024-07-20 김중애 1712
174355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한다면 끝까지 희망해야 합니다.』 2024-07-20 최원석 1932
174358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, 목숨 받쳐 주시는 牧者가 있는가? (마르6 ... 2024-07-20 김종업로마노 942
174361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(마르 6,30-3 ... 2024-07-20 박윤식 1402
174365 반영억 신부님_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2024-07-21 최원석 1302
174372 송영진 신부님_<피정> 2024-07-21 최원석 1072
174379 7월 21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7-21 강칠등 1072
1743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? 2024-07-21 김백봉7 1372
174387 ■ 힘을 빼내야만 / 따뜻한 하루[436] 2024-07-21 박윤식 1692
174388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(요한 20 ... 2024-07-21 박윤식 1642
174396 노인의 다섯 가지 좌절과 여섯 가지 즐거움 |1| 2024-07-22 김중애 2112
17439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고 있습 ... 2024-07-22 최원석 1972
174401 반영억 신부님_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2024-07-22 최원석 1432
174403 송영진 신부님_<사랑하면 더 이상 ‘나’는 없습니다.> 2024-07-22 최원석 1442
1744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자 기도할 때 언제쯤 끝마치는 게 좋 ... 2024-07-22 김백봉7 1542
174407 7월 22일 / 카톡 신부 2024-07-22 강칠등 1032
174416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(마태 12,46 ... 2024-07-22 박윤식 992
174424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. |1| 2024-07-23 김중애 1432
174427 이영근 신부님_“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?”(마태 12,48) 2024-07-23 최원석 1532
174430 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.> 2024-07-23 최원석 1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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