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61 성스러운 호소 2015-10-31 임종옥 6432
1003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6430
100408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5-11-12 주병순 6430
1004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3주간 월요일)『예리코에 ... |1| 2015-11-15 김동식 6433
10207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10일째) 2016-01-28 김중애 6430
10221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16일째) 2016-02-03 김중애 6430
102751 희망의 방패 2016-02-26 김중애 6430
102861 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2016-03-02 김중애 6430
103075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1일 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 |1| 2016-03-11 김중애 6431
15198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1| 2022-01-02 주병순 6430
157409 <사랑을 담아 말을 한다는 것> |1| 2022-09-06 방진선 6431
158071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. |2| 2022-10-09 김중애 6431
159179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1| 2022-11-30 김중애 6432
160519 매일미사/2023년 1월 29일[(녹)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] 2023-01-29 김중애 6430
1616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천사를 만나는가? |1| 2023-03-20 김백봉7 6433
162546 모든 관계의 깊이 |1| 2023-04-30 김중애 6432
163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7) |1| 2023-06-17 김중애 6436
164394 어둠을 지우는 지우개 |1| 2023-07-21 김중애 6433
165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28) |3| 2023-08-28 김중애 6437
12901 나의 상표는? |2| 2005-10-16 김선진 6423
17397 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006-04-25 이진철 6421
176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6-05-04 주병순 6421
17617 '저 사람이 어떻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북상] |1| 2006-05-04 정복순 6422
17666 "착한 목자" (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07 김명준 6424
17815 존재의 집 2006-05-15 김두영 6421
18163 6월 2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6-02 장병찬 6422
19052 군납 양주 한 병! |1| 2006-07-15 노병규 6427
19100 전례와 삶 ----- 2006.7.17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06-07-17 김명준 6423
19312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... 오시리라 (부 ... |10| 2006-07-26 장이수 6423
19413 오늘의 묵상 2006-07-31 김두영 6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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