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2239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그러워지는 길
|
2012-04-03 |
김혜진 |
852 | 15 |
72238 |
4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6,47
|1|
|
2012-04-03 |
방진선 |
408 | 0 |
72237 |
4월3일 야곱의 우물- 이사49,1-6/ 악의 역사를 끊어버리는 주님의 영 ...
|
2012-04-03 |
권수현 |
365 | 2 |
72236 |
♡ 사막과 밤 ♡
|
2012-04-03 |
이부영 |
353 | 1 |
72235 |
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.
|
2012-04-03 |
유웅열 |
365 | 1 |
72234 |
강정마을과 미사에 대한 양심선언
|2|
|
2012-04-03 |
유웅열 |
440 | 10 |
72233 |
4월 3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1|
|
2012-04-03 |
노병규 |
909 | 18 |
72231 |
순수한 사랑 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2-04-02 |
주영주 |
514 | 7 |
72230 |
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주님 수난 성지주일
|
2012-04-02 |
김혜진 |
533 | 4 |
72228 |
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
|
2012-04-02 |
이근욱 |
361 | 2 |
72227 |
신앙의 신비여 - 04 두 번째 회개
|
2012-04-02 |
강헌모 |
425 | 2 |
72226 |
동경이란 무엇이며, 사람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가?
|
2012-04-02 |
유웅열 |
436 | 1 |
72225 |
관계의 중심 - 4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2-04-02 |
김명준 |
490 | 7 |
72224 |
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
|
2012-04-02 |
주병순 |
328 | 1 |
72223 |
성주간 월요일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4-02 |
박명옥 |
556 | 2 |
72221 |
마리아와 라자로의 죽음과 생명 [예수님의 마음보기]
|1|
|
2012-04-02 |
장이수 |
379 | 0 |
72220 |
봉헌금의 양과 질
|
2012-04-02 |
강헌모 |
446 | 2 |
72219 |
+ 사랑하는 마음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4-02 |
김세영 |
819 | 9 |
72218 |
아담과 하와[1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9]/창세기[34]
|
2012-04-02 |
박윤식 |
409 | 0 |
72217 |
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붇는 마리아(요한 12,1-11)
|
2012-04-02 |
김종업 |
1,489 | 3 |
72222 |
나르드 향유와 옥합
|
2012-04-02 |
김종업 |
1,349 | 3 |
7221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봉헌 없이는 은총도 없다
|
2012-04-02 |
김혜진 |
866 | 13 |
722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04-02 |
이미경 |
1,049 | 12 |
72213 |
♡ 맛좋은 열매 ♡
|
2012-04-02 |
이부영 |
385 | 3 |
72212 |
4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33
|
2012-04-02 |
방진선 |
311 | 1 |
72211 |
4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1=11 묵상/ 생명의 향
|
2012-04-02 |
권수현 |
342 | 2 |
72210 |
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
|1|
|
2012-04-02 |
김창훈 |
394 | 1 |
72209 |
열정 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2-04-01 |
주영주 |
419 | 5 |
72208 |
[생명의 말씀] 주님의 십자가의 길에서...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...
|
2012-04-01 |
권영화 |
321 | 2 |
72207 |
+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
2012-04-01 |
김세영 |
453 | 10 |
72205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|
2012-04-01 |
박명옥 |
63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