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162 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 |1| 2009-01-22 장선희 6421
433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 |1| 2009-01-29 김명순 6424
43531 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2-05 김광자 6428
43553     Re: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9-02-05 김영재 1880
44472 3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36-38 묵상/ 사랑과 생명의 원리 |5| 2009-03-09 권수현 6422
44497 사순 2주 화요일-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 2009-03-10 한영희 6422
45074 ♡ 삶의 단순함 ♡ 2009-04-02 이부영 6422
4560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4-24 김광자 6426
46042 ♡ 필요한 것은 사랑 ♡ 2009-05-12 이부영 6424
46374 사무엘 하 13장 암논과 타마르 |1| 2009-05-25 이년재 6422
469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8 2009-06-21 김명순 6422
47420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15주일 - 열 두 제자의 파견 2009-07-11 원근식 6422
47446 사랑과 친절 |4| 2009-07-13 김광자 6425
47508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(6) |2| 2009-07-15 김중애 6425
47510     Re:죄송합니다.. |4| 2009-07-15 안현신 54717
47738 천국 복락 (天國福樂) |1| 2009-07-24 김중애 6424
49196 묵주기도의 비밀/행복스러운 친교 |1| 2009-09-18 김중애 6423
49278 <하느님 탓일까, 우리 탓일까?> 2009-09-21 김수복 6420
50424 [11월 5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4 장병찬 6423
51434 메시아를 기다리면서 |1| 2009-12-14 김용대 6423
51564 사진묵상 - 여름 날의 일기 |1| 2009-12-19 이순의 6421
52450 <성찬성 선생에 대하여> 2010-01-21 김종연 6422
52760 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한것은 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1 이순정 6424
56413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|4| 2010-06-08 김광자 6423
56703 쩨쩨한 사랑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6-19 이은숙 6422
62464 성요셉의 의로움이란? 기꺼운 마음으로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1 이순정 6429
63199 우리가 용서 못하는 이유! 그리고 오늘 하루사는 이유!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9 이순정 6426
63250 글을 퍼오는 행위 가급적 삼가해..... |1| 2011-03-30 김초롱 6425
63297 4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28ㄱㄷ-34 묵상/ 판데살과 아저씨 2011-04-01 권수현 6424
64868 벳자타 못 가의 병자는 누구인가? 묵상글 |1| 2011-05-31 이정임 6424
65639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 2011-06-30 최규성 6429
66927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2 박명옥 6423
66928    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2 박명옥 2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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