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00 세상은 원래가 하느님의 기로 꽉 차 있답니다. |3| 2014-08-12 이기정 6598
91250 '불가능'을 '가능'으로 바꾼 쉬이에화 씨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08-30 김영완 6591
92099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[(백)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 ... 2014-10-15 김중애 6590
93066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1| 2014-12-06 조재형 6598
93478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... 2014-12-26 김중애 6590
9425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29일『인류는 어디로 가는가』 2015-01-28 김동식 6590
94293 자연(自然) 철학에 대한 궁금증 |1| 2015-01-30 유웅열 6592
95036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5-03-06 주병순 6590
95086 아버지의 마음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15-03-07 김기욱 6592
95224 2015.03.13. |3| 2015-03-13 오상선 6599
95312 † [작은 형제회] 매일 복음 묵상- 2015.03.16일*사순 제4주간 ... |1| 2015-03-16 김동식 6592
95530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. 2015-03-25 유웅열 6593
9665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6591
97153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3일 수요일 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... 2015-06-03 김중애 6590
98948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31일 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2015-08-31 김중애 6590
99155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 2015-09-11 주병순 6591
99280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7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15-09-17 김중애 6590
99388 누에가 고치는 만들었지만 |2| 2015-09-22 최용호 6594
100365 일의 종류는 다양하고 모두가 다 중요한 것들입니다. 2015-11-10 유웅열 6593
101746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15일 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16-01-15 김중애 6590
101865 모든 처지에서 그분은 2016-01-20 김중애 6590
10234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을 안 믿으면 BC에서 사는 인생 |4| 2016-02-08 이기정 6595
10245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3 이기승 6590
102814 말씀의초대 2016년 2월 29일 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16-02-29 김중애 6590
10609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(9 ... |2| 2016-08-15 김명준 6594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 ... |1| 2021-11-04 최원석 6593
152055 멘토를 잘못 만나면 같이 파멸될 수 있습니다. 오늘 복음을 세상의 관점에서 ... |1| 2022-01-05 강만연 6593
152239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2-01-13 주병순 6590
153875 <삶의 가없는 값어치라는 것> 2022-03-19 방진선 6591
1569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3| 2022-08-14 김명준 6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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