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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272 최초의 여의도 ‘우중미사’에서 받은 감동 |7| 2011-05-13 지요하 57314
175675 정의가 하느님의 전유물이라는 건 위선입니다. |6| 2011-05-27 고창록 39014
175726     Re:정의가 하느님의 전유물이라는 건 위선입니다. |1| 2011-05-29 문병훈 1323
176139 비겁한 자들의 특징... |3| 2011-06-08 홍세기 43914
176143        Re:3대 거짓말?과 3종 한 셋트! |10| 2011-06-08 이창득 26817
176327 양귀비 꽃 |12| 2011-06-11 배봉균 48414
176331     Re:양귀비 꽃 2011-06-11 배봉균 13812
176337        Re:양귀비 꽃_Poppy Day |1| 2011-06-11 안현신 1986
176333        Re:(영화) 첨밀밀 |13| 2011-06-11 정란희 2515
176328 담담.. |12| 2011-06-11 박재용 34414
176442 지요하 형제님께 드립니다. |2| 2011-06-14 이상훈 37414
176444     저도 그 분께 |1| 2011-06-14 이금숙 24612
202365 정치와 종교는 별개? 종교는 정치의 영역에 들어서면 안된다? |10| 2013-11-22 박재석 60314
202388 가톨릭 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? / 강우일 주교님. |4| 2013-11-23 이금숙 79414
2030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|2| 2014-01-02 노병규 1,21414
203200 이중섭화가의 황소는 그 뜻이 아니라..., 2014-01-08 박승일 1,03914
203238 가까이 할 사람, 멀리 할 사람 |3| 2014-01-10 노병규 84114
203303 염주교님을 축하하며 과거 글 재탕^^ |4| 2014-01-13 곽일수 1,15414
203404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|3| 2014-01-16 양명석 1,11814
203464 사람의 값어치 |2| 2014-01-18 노병규 75414
203516 당신은 그리스도인의 전형이십니다. |3| 2014-01-20 양명석 1,03714
203655 맛을 봐야 맛을 알지! |4| 2014-01-27 노병규 1,06514
203729 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 시킨다 |4| 2014-01-30 노병규 95414
203731 선과악 |3| 2014-01-30 김성준 1,06014
203767 게시판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래... |2| 2014-02-01 곽일수 97314
203847 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 |2| 2014-02-04 박승일 1,08214
203852     Re: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 |1| 2014-02-05 박형은 4828
204184 배춧잎의 꿈 |5| 2014-02-21 박창영 1,41514
204407 해금이 되어 돌아온 |4| 2014-02-28 임덕래 85814
204661 성당 개혁도 신부님 잘못됨도 이모두 신자들 탓입니다. |7| 2014-03-13 류태선 1,46514
204683     바른 말하시는 신부님을 비아냥 대는신자도 |1| 2014-03-15 류태선 4534
204893 주일 미사 때문에 죄 짓는다는 개념에서 해방되길 |2| 2014-03-27 신성자 1,04414
205013 굿 뉴스 |5| 2014-04-04 김정숙 2,35814
205953 자게판이 갑자기 도배질? |2| 2014-05-22 류태선 75014
206131 십일조로 배부른 목사님들 잘한다 |4| 2014-05-27 문병훈 92214
207030 본당 큰수녀 때문에 냉담할것 같아요 |9| 2014-08-19 허정숙 2,28414
207034     흥분해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|1| 2014-08-19 박영진 1,0546
207031     명동대성당에서도 그런일이 있었지만... |5| 2014-08-19 류태선 1,55716
207473 다섯명이 다수라.. 한심하네요 2014-09-23 장윤호 85214
208329 5년만에 '레지오 가입' 했습니다 |5| 2015-01-24 김신실 96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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