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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459 조욱현 신부님_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2024-08-28 최원석 1312
175460 송영진 신부님_『위선자들의 업적은 바벨탑일 뿐입니다.』 2024-08-28 최원석 1152
175467 김준수 신부님의 (8.29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: 마르코 6, 1 ... 2024-08-28 이기승 1102
17548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08-29 이기승 802
175492 반영억 신부님_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」 2024-08-29 최원석 932
175493 조욱현 신부님_요한 세례자의 죽음 2024-08-29 최원석 832
175502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2024-08-29 최원석 952
175507 이영근 신부님_“깨어 있어라.”(마태 25,13) 2024-08-30 최원석 1262
175508 양승국 신부님_ 이 하루는 주님께서 아직 우리에 대한 자비를 저버리지 않으 ... 2024-08-30 최원석 1052
175509 반영억 신부님_보든 안 보든 한결같아야 한다 2024-08-30 최원석 1042
1755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이나 ... |1| 2024-08-30 이기승 962
175518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2024-08-30 최원석 872
175519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2024-08-30 최원석 952
175520 ~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/ 김찬선 신부님 ... 2024-08-30 최원석 792
175521 조욱현 신부님_열 처녀가 등불을 가지고 2024-08-30 최원석 1022
175532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토요일: 마태오 25, 14 - 30 2024-08-30 이기승 972
175533 ■ 길냥이와 교감 / 따뜻한 하루[474] 2024-08-30 박윤식 822
175548 ~ 연중 제 21주간 토요일 - 자랑하지 않기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8-31 최원석 912
175549 8월 3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31 강칠등 972
175562 ■ 거울에 비친 허상을 사랑하는 사람 / 따뜻한 하루[475] 2024-08-31 박윤식 782
175572 하느님에 대한 수업 |1| 2024-09-01 김중애 952
175579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” 2024-09-01 최원석 832
175581 반영억 신부님_마음을 다스려라 2024-09-01 최원석 902
175582 조욱현 신부님_모든 죄는 마음에서 나온다. 2024-09-01 최원석 782
175583 송영진 신부님_<회개가 없으면, 기쁨도 없습니다.> 2024-09-01 최원석 1102
175584 ~ 연중 제 22주일 - 두려워 하지않고, 사랑으로 하는 우리/ 김찬선 신 ... 2024-09-01 최원석 752
175585 9월 1일 / 카톡 신부 2024-09-01 강칠등 972
175589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월요일: 루카 4, 16 - 30 2024-09-01 이기승 962
175591 ■ 바닷가재의 탈피 / 따뜻한 하루[476] 2024-09-01 박윤식 902
175600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2024-09-02 김중애 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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