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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51 연잎의 지혜 2006-06-26 김두영 6412
19280 거룩한 어머니, 마마 루치아니 |1| 2006-07-25 장병찬 6413
20091 '주님의 진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28 정복순 6413
20095 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 2006-08-28 양춘식 6414
20170 가장 강한 사람 2006-08-30 송규철 6411
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. |6| 2006-09-11 윤경재 6414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 2006-09-20 김석진 6412
20858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9-25 정복순 6416
22760 |7| 2006-11-25 이재복 6413
22781 ♥♡♥ 나도 내 가는 길을 몰랐어요. |9| 2006-11-26 홍선애 6416
23013 임의 선물 |4| 2006-12-03 이재복 6411
23202 ♧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|1| 2006-12-08 박종진 6411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 2006-12-16 양춘식 6416
23813 '보고 믿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2-26 정복순 6413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 2006-12-27 장병찬 6416
24143 새롭게 사랑 하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 2007-01-05 오상옥 6416
24653 제비역 |4| 2007-01-20 이인옥 6417
24670 마이동풍(馬耳東風), 막무가내(莫無可奈), 망자존대(妄自尊大) |4| 2007-01-21 배봉균 6417
24688 (82) 오늘은 행복했습니다 |18| 2007-01-21 김양귀 6418
25390 '주는 공부' 2007-02-14 이부영 6412
25437 우정 -가깝던 친구가 갑짜기 소식을 끊으면. . . . |2| 2007-02-15 유웅열 6414
26157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17 정복순 6413
26332 '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가?' 2007-03-24 이부영 6411
27212 "노동자 하느님과 성 요셉" --- 2007.5.1 화요일 노동자 성 요셉 ... |1| 2007-05-01 김명준 6413
27698 정결하신 동정녀 |8| 2007-05-22 장이수 6416
27700     아베 마리아 |6| 2007-05-22 장이수 6145
28055 온전한 봉헌 온전한 수용 |3| 2007-06-09 허윤석 6418
29666 8월 25일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8-25 노병규 6417
30028 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6-11 묵상/ 치유의 능력은 어디에 ... |8| 2007-09-10 권수현 64111
30193 자연의 신비 |4| 2007-09-16 최익곤 6414
30366 오늘의 묵상(9월24일) |13| 2007-09-24 정정애 6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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