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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2-03-23 주병순 3462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 2012-03-23 방진선 3561
71998 3월23일 야곱의 우물-요한7,1-2.10,25-30 묵상/ 가엾은 친구 ... 2012-03-23 권수현 3985
7199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23 노병규 87519
71996 + 개천에서 용나면 안 되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3-22 김세영 65614
71995 광복군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을 아십니까? 2012-03-22 지요하 7930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71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761
71992 일하시는 하느님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22 이미희 6203
71991 전구(轉求)의 기도 - 3.22.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03-22 김명준 6126
71990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 2012-03-22 노병규 97517
7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3-22 이미경 91316
71986 ♡ 섭리 ♡ |1| 2012-03-22 이부영 4114
71985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2-03-22 주병순 3480
71984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|1| 2012-03-22 강헌모 5272
71983 사순 제4주간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2 박명옥 4912
71981 지루함과 초조함을 새로운 동경으로 극복합시다. 2012-03-22 유웅열 4143
71980 3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5,10 |1| 2012-03-22 방진선 3870
71979 3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1-47 묵상/ 예수님을 믿게 하는 증언 |1| 2012-03-22 권수현 4506
71978 + 눈먼 열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22 김세영 84713
71977 수도회의 창녀 [수도회로 들어간 창녀] |3| 2012-03-21 장이수 6621
1508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 2012-03-21 양말련 9370
7197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/이채시인 2012-03-21 이근욱 4391
71970 떠남(Exodus)의 여정 -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3-21 김명준 55211
71969 악에서 구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[삼위일체 한말씀] 2012-03-21 장이수 4230
71968 두 번째 여행 (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)을 읽고 2012-03-21 강헌모 7063
71967 젊은 엄마의 마지막 유언 2012-03-21 강헌모 8560
71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| 2012-03-21 이미경 1,14017
71965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2-03-21 주병순 3880
71964 사순 제4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1 박명옥 5592
71963 죽은 이들이 이미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다 [ 말씀 ] 2012-03-21 장이수 40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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