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447 오늘 '죄의 힘'이 성전을 더럽힌다 [금요일] |16| 2007-11-08 장이수 6414
31664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 |4| 2007-11-19 노병규 6416
32149 사진묵상 - 강적(强敵) |1| 2007-12-10 이순의 6416
32597 "성가정 공동체" - 2007.12.30 주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 ... |2| 2007-12-30 김명준 6413
33382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2-01 정복순 6417
33609 ◆ 죽은 후 갚을게 많은지 받을게 많은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2-11 노병규 6418
33721 ♤- 빛남의 나라(베트남) -♤ / 이제민 신부님 |3| 2008-02-14 노병규 6417
34136 사진묵상 - 배를 찍었는데 |1| 2008-02-28 이순의 6414
34769 예수 부활하심을 축하합니다. |2| 2008-03-23 양태석 6411
35316 4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60-69 묵상/ 함께 머무르시는 . ... |4| 2008-04-12 권수현 6418
37533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|6| 2008-07-09 최익곤 6415
377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6414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 2008-07-18 최익곤 6416
37906 세치 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7-23 김광자 6417
38444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8-16 정복순 6413
38976 신경남 스테파노 선교회 지도신부 평화의 모후,카푸친 작은 형제회 |1| 2008-09-08 박명옥 6412
39024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1| 2008-09-10 장이수 6412
39246 험담이 주는 상처 |2| 2008-09-19 박명옥 6414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8-09-25 주병순 6412
39396 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 2008-09-25 지요하 6412
40043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-도반의 행복 |1| 2008-10-18 한영희 6415
40252 (375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 2008-10-25 김양귀 6414
40643 모든 사람이 합심했다고 해서-판관기85 |1| 2008-11-05 이광호 6413
40741 위트가 필요한 세상 |8| 2008-11-08 박영미 6417
40874 가을 강 |5| 2008-11-12 이재복 6412
40975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2 주간 토요일 |7| 2008-11-15 김현아 6418
41351 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 |3| 2008-11-26 장선희 6413
41553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8-12-01 주병순 6412
41619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! |6| 2008-12-03 유웅열 6415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할 ... |1| 2008-12-04 권수현 6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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