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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545 7월 25일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25 노병규 1,06521
74544 아름다운 기도 |3| 2012-07-25 유웅열 4775
74543 +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25 김세영 68513
74542 섬기러 오신 분(성 야고보 사도 축일) |2| 2012-07-25 상지종 4546
74541 7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4,24 2012-07-24 방진선 3553
74540 평협 주관 역대 우리성가 작곡공모 당선작 악보/mp3 파일들 |4| 2012-07-24 소순태 4804
1542 (5) 왜 이러시는걸까요? |2| 2012-07-24 김정숙 9022
74538 누가 내 형제들이냐? 2012-07-24 강헌모 5772
74537 사랑의 공동체 - 7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12-07-24 김명준 5455
7453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형제 ... 2012-07-24 주병순 3512
74535 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4 김은영 5415
74533 ♡ 마음의 율법 ♡ 2012-07-24 이부영 4611
74532 우리 아버지 2012-07-24 강헌모 6864
74531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24 노병규 1,01921
74530 + 형제와 자매 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7-24 김세영 84112
74529 어린 새색시와 데릴사위 |1| 2012-07-24 강헌모 6975
74527 사랑과 일의 선물 2012-07-24 유웅열 5173
74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7-24 이미경 96816
74534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9일) 2012-07-24 이미경 8084
74528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8일) |2| 2012-07-24 이미경 6592
74525 관계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|1| 2012-07-24 상지종 4754
74523 그분은 성부의 아들이시다 [달라진 형제와 어머니] 2012-07-23 장이수 3591
74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물보다 진하다 |1| 2012-07-23 김혜진 86113
74521 표징 2012-07-23 강헌모 5811
745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2-07-23 주병순 3411
74518 기본(基本)에 충실한 삶 - 7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7-23 김명준 5418
74517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2-07-23 이근욱 3711
74516 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3 김은영 4404
74515 길 잃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양 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07-23 김용대 7172
7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7-23 이미경 94511
74514    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7일) |9| 2012-07-23 이미경 7175
74512 ♡ 성경이 말하는 사랑 ♡ 2012-07-23 이부영 4961
74511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23 노병규 87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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