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348 "유일하다"는 의미 [가톨릭교회교리서] |13| 2008-01-30 장이수 6574
33478 참조주와 피조물의 관계. |5| 2008-02-05 유웅열 6578
34790 펌 - (46) 절 받으세요. 2008-03-24 이순의 6573
34891 ♡ 마음을 여십시오 ♡ |1| 2008-03-28 이부영 6574
34978 4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7ㄱ. 8-15 묵상/ 대화를 하십니까 ... |3| 2008-03-31 권수현 6575
35665 "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(Remain in my love)" - 2008. ... 2008-04-24 김명준 6574
35734 징벌과 축복의 '일' 2008-04-26 김열우 6570
36013 * 피정을 다녀와서 * 2008-05-05 강헌모 6572
36483 말씀으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5-25 김광자 6576
37027 유서깊은 마이산 탑사 |8| 2008-06-18 최익곤 6578
37526 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|14| 2008-07-08 장이수 6573
37586 우리 마음의 하느님 |8| 2008-07-11 최익곤 6575
37602     Re:우리 마음의 하느님 |9| 2008-07-11 김광자 4263
38453 산처럼 바다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16 김광자 6576
3848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08-08-18 주병순 6571
3879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9-01 김광자 6578
38872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섬 2008-09-04 박명옥 6571
38973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(2) 2008-09-08 박명옥 6571
39299 ♡ 마음을 여는 것 ♡ 2008-09-22 이부영 6571
39586 나 홀로 영광받기와 삼손 그리고 나- 판관기68 2008-10-02 이광호 6571
39700 “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.” - 10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08-10-07 김명준 6572
39816 삶/마더 데레사 |9| 2008-10-10 김광자 6578
39941 (349)오늘은 데레사 본명축일입니다 +데레사 본명 가지신 자매님들 축하합 ... |24| 2008-10-15 김양귀 6576
40266 2008-10-25 김열우 6570
40402 비오 신부님의 묵상기도 |1| 2008-10-29 김경애 6574
40643 모든 사람이 합심했다고 해서-판관기85 |1| 2008-11-05 이광호 6573
4071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6572
40850 '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' [거룩한 백성] |2| 2008-11-11 장이수 6572
41603 소원이 채워지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2-03 김광자 6576
41797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.......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2-08 김광자 6575
42319 주님 성탄 대축일-주님의 생환 |1| 2008-12-25 한영희 65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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