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52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4 이순정 6417
63642 ??? 2011-04-13 노병규 6416
64432 말미암은 존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 2011-05-13 노병규 64115
66446 휴대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/최강 스페파노신부 |1| 2011-08-02 오미숙 6417
66715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8-13 노병규 64115
67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힘 |1| 2011-08-29 김혜진 64110
70013 불화의 원인-오해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29 오미숙 64112
72392 진인사 대천명 "미켈란젤로의 일화" 2012-04-10 김현 6414
72510 하느님의 자비주일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6 주영주 6413
7365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6-10 박명옥 6411
73659     Re: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6-10 박명옥 4341
75009 홀로 드린 첫 미사 |2| 2012-08-20 강헌모 6414
8591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9일 대림 제 3 ... |4| 2013-12-19 신미숙 64115
87770 ♥마음을 가라앉히는 그림들♡ 2014-03-12 최진국 6411
90523 말씀의초대 2014년 7월21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2014-07-21 김중애 6410
90872 치욕과 고통을 멀리하지 말 것 |1| 2014-08-11 김중애 6411
91551 예수님 마음에 들지 않는 말들 |3| 2014-09-18 이기정 6416
916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볼 때처럼 2014-09-22 노병규 6419
91939 예수님의 삶의 방식 |2| 2014-10-07 김중애 6412
91986 준주성범 : 제3권 제3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 2014-10-09 강헌모 6412
920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8주일. 2014년 10월 12일). 2014-10-10 강점수 6416
92161 방 지일 목사님에 대한 追慕의 글 |1| 2014-10-18 유웅열 6412
146465 2021년 4월 30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또는 [백] 성 비오 ... 2021-04-30 김중애 6410
151925 31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..독서,복음서(주해) |2| 2021-12-30 김대군 6411
16281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12 박영희 6412
165975 복(福)이란? |1| 2023-09-24 김중애 6412
13058 그리움 2005-10-25 이재복 6401
16101 '나'를 치료하시는 주님 |1| 2006-03-04 정복순 6404
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4-01 이미경 6407
16902 * 기도하는 손 |2| 2006-04-04 김성보 6407
16942 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 2006-04-06 박영희 6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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