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71 [펌]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’ 희망전도사 서진규 |2| 2008-03-05 최익곤 6402
34531 사진묵상 - 작년 이맘 때 |3| 2008-03-15 이순의 6406
35230 기도의 참 의미들 |3| 2008-04-09 장병찬 6404
36247 침략 |6| 2008-05-15 이재복 6405
36276 미리 읽는 복음묵상/삼위일체 대축일/양승국 신부 |2| 2008-05-16 원근식 6405
36616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 |5| 2008-05-31 최익곤 6406
36821 파옥 |4| 2008-06-10 이재복 6404
37082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 |4| 2008-06-20 최익곤 6406
37214 비 그친 오후 |6| 2008-06-25 이재복 6406
37287 [강론] 교황주일 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)/심흥보신부님 |3| 2008-06-28 장병찬 6405
37812 벗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8| 2008-07-20 김광자 64012
37953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2| 2008-07-26 노병규 64014
38135 제2,제3의 성사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 2008-08-03 김광자 6406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0 김명준 6406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 2008-09-18 정정애 6408
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 |5| 2008-09-18 유웅열 6406
39651 추기경님이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! 2008-10-04 강진규 6400
40122 좋은날 |6| 2008-10-20 박영미 6403
40180 (369) 알려 드립니다... |6| 2008-10-22 김양귀 6402
40183     Re: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. |7| 2008-10-22 최인숙 5872
40615 이사야서 제 18장 1-7절 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 2008-11-05 박명옥 6402
40710 축일 : 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|1| 2008-11-07 박명옥 6403
40875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2| 2008-11-12 주병순 6401
41022 사진묵상 - 가을의 발견 |2| 2008-11-16 이순의 6404
412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 |1| 2008-11-24 김명순 6402
41957 ‘나다’와 ‘아니다’의 차이 - 윤경재 |2| 2008-12-14 윤경재 6403
42210 1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46-56 묵상/ 희망을 주는 동반 ... |3| 2008-12-22 권수현 6405
42276 하느님의 첫 번째 계명 |4| 2008-12-24 김용대 6405
42423 펌 - (74) 봄비 |1| 2008-12-29 이순의 6402
43023 심금을 울리는 성겸말씀 : 마르 10,15 2009-01-17 방진선 6401
43767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|14| 2009-02-13 김광자 6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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