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23 11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1-11 강칠등 1252
177527 유혹자? 2024-11-11 김대군 762
177531 ■ 일치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/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[11 ... 2024-11-11 박윤식 1072
177543 거짓 겸손으로 포장한 위장된 겸손은 어떤 말로가 될 것인가? |1| 2024-11-12 강만연 1252
177546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)와 작용 |2| 2024-11-12 김중애 2482
1775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것이 빠진 묵상은 기도가 될 수 없다 ... 2024-11-12 김백봉7 2872
177560 오늘의 묵상 (11.13.수)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3 강칠등 1352
1775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 2024-11-13 최원석 1322
177571 고백성사로서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2024-11-13 김중애 2512
177585 나는 |1| 2024-11-13 이경숙 1082
177597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24-11-14 김중애 1572
1776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... 2024-11-14 이기승 1102
177604 오늘의 묵상 [11.14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4 강칠등 1222
177612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(2요한1,4-9) 2024-11-14 김종업로마노 1622
1776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금요일: 루카 17, 26 - ... 2024-11-14 이기승 1292
177620 뼈 때리는 신부님의 감동 멘트 |1| 2024-11-14 강만연 3012
177632 오늘의 묵상 [11.15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5 강칠등 1562
177633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|1| 2024-11-15 박영희 1032
177652 특별 성찰(特別省察)/적극적인 성찰 2024-11-16 김중애 1622
177653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마라! 2024-11-16 김중애 2592
177657 하느님의 분노? |1| 2024-11-16 김대군 982
1776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말의 법칙: 죽음의 법칙을 알면 생존 ... 2024-11-16 김백봉7 1732
177670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24-11-17 최원석 1022
177707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1012
177708 주님! 볼 수(호라우) 있게 해 주십시오 (루카18,35-43)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1242
177710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루카 18,41 ... 2024-11-18 최원석 1642
177711 반영억 신부님_영혼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2024-11-18 최원석 1102
177719 내려와야 만나는 용서(容恕) (루카19,1-10) |1| 2024-11-18 김종업로마노 772
177735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2024-11-19 김중애 1602
177750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|4| 2024-11-19 박윤식 2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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