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19 유통기간을 속이는 사람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5 신희상 6553
3947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|6| 2008-09-29 김현아 6555
39565 ◆ 영원한 빽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10-02 노병규 6554
39860 "축제 인생"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0-12 김명준 6556
4005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 ... 2008-10-18 방진선 6551
40252 (375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7| 2008-10-25 김양귀 6554
4102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|5| 2008-11-16 김현아 6559
42050 복음묵상 - 수석사제와 백성들의 원로를 생각하며 2008-12-17 박수신 6551
44103 지난 한주간을 회상하면 |2| 2009-02-23 박명옥 6553
44500 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 |4| 2009-03-10 유웅열 6553
44661 사람이 되신 이유 2009-03-16 김열우 6551
45145 벗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4-05 김광자 6557
45827 12. 말로만? |4| 2009-05-03 이인옥 6555
46267 ♡ 친교란 서로 나누는 것 ♡ 2009-05-21 이부영 6553
47081 고통당하는 이들을 돌보소서! 2009-06-26 김중애 6552
47740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2| 2009-07-24 장병찬 6554
49267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 |1| 2009-09-21 권수현 6554
49279 묵상과 대화 <노예살이하던 사람들이 하느님의 백성으로> 2009-09-21 김수복 6550
49713 ♡ 참자유 ♡ 2009-10-08 이부영 6552
499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 ... 2009-10-15 주병순 6551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|1| 2009-10-17 권수현 6554
49966 느헤미야5장1~19 욕심없는 느헤미야 |3| 2009-10-17 이년재 6551
52819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3 장병찬 6552
5300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6555
53005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3275
53284 뜨거운 사랑으로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02-19 이은숙 6554
54131 "..... 목이 메입니다 |2| 2010-03-22 민극기 6553
54680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6| 2010-04-09 김광자 6557
55136 사진묵상 - 가시관의 봄 2010-04-25 이순의 65514
55628 성모님을 공경하는 6가지 이유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![허윤석신부님] 2010-05-12 이순정 6554
57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0-07-14 주병순 65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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