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0-07-14 주병순 65523
58089 ♡ 삶이 곧 기도 ♡ 2010-08-19 이부영 6552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 2010-09-17 유웅열 6552
61093 우리 모두 은총을 관상하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0-12-31 노병규 65514
61200 배티 성지 - 송년미사 2011-01-05 박명옥 6551
61207     Re:배티 성지 - 송년미사 2011-01-05 김명자 2510
61206     Re:배티 성지 - 왜 사진이 안보이나요 2011-01-05 민영덕 3950
63465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|2| 2011-04-05 지요하 65510
63757 성지주일강론(사순 제6주일)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1-04-18 김종업 6556
64450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2011-05-14 김종업 6554
65163 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2011-06-11 최유미 65511
66380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30 노병규 65518
68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12 이미경 65511
69723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2-17 노병규 65515
70848 신앙과 신심의 차이점 |1| 2012-01-29 소순태 6552
71876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17 노병규 65515
72367 + 돈은 사람을 움직인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8 김세영 65511
72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4-28 이미경 65511
73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9 이미경 65512
740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절로? 2012-06-30 김혜진 65513
77058 11월 25일 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1-25 노병규 65520
77739 12월 24일 *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2-24 노병규 65512
792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힘 |2| 2013-03-01 김혜진 65510
85702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|3| 2013-12-08 이부영 6552
8709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... 2014-02-06 박명옥 6551
878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4년 3월 16일). |1| 2014-03-14 강점수 6555
87847 성스러운 호소 2014-03-15 임종옥 6550
88278 성경을 읽으면서 인생을 깨달아야지 |3| 2014-04-02 이기정 6558
88367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행복 |1| 2014-04-07 이부영 6551
90075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2014-06-27 김중애 6552
90843 죄에 대한 우리의 속량 |2| 2014-08-09 김중애 6551
91149 보물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8-25 김은영 6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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