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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92 1월 2일 / 카톡 신부 2025-01-02 강칠등 1002
179002 분별력. 2025-01-02 이경숙 982
179010 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. 2025-01-03 김중애 1052
1790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3 김명준 902
179022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, 바로 그분이 ... 2025-01-03 최원석 832
179044 1월 4일 / 카톡 신부 2025-01-04 강칠등 922
179045 오늘의 묵상 (01.04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4 강칠등 902
179050 반영억 신부님_와서 보아라 2025-01-04 최원석 1192
1790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현명한 동방박사들 2025-01-04 김백봉7 1412
179068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2025-01-05 김중애 1172
179069 삶이 가장 소중한 때 2025-01-05 김중애 1482
179076 오늘의 묵상 (01.05.주님 공현 대축일 낮 미사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5 강칠등 1262
179077 1월 5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1-05 강칠등 1092
179094 [주님 공현 후 월요일] 내가 어둠(죄)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... 2025-01-06 김종업로마노 932
179097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. 2025-01-06 최원석 1262
179099 반영억 신부님_우리의 관심 2025-01-06 최원석 942
179103 광야. |1| 2025-01-06 이경숙 982
179104 ■ 작은 나눔이 더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(마르 6, ... |1| 2025-01-06 박윤식 1162
179125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] 2025-01-07 박영희 1262
179135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5-01-08 김중애 1672
179136 생각 2025-01-08 김중애 1802
179137 미안합니다. 2025-01-08 이경숙 1392
179146 하느님은 사랑입니다. 2025-01-08 최원석 892
179156 ■ 은혜로운 희년에 기쁜 소식을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(루카 4, ... 2025-01-08 박윤식 1482
179159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1| 2025-01-09 김중애 1422
179165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2025-01-09 최원석 882
179171 1월 9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09 강칠등 1212
179173 거짓말......광야. 2025-01-09 이경숙 1152
179178 떨기 나무. 2025-01-09 이경숙 1192
179179 ■ 불치병도 그 믿음에 치유되었는데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(루카 ... 2025-01-09 박윤식 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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