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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317 예수님의 순명과 제자들의 불순명 [무엇] 2010-04-02 장이수 1234
153197 성경쓰기가 안되네요 2010-04-23 유창호 1231
15561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0-06-04 주병순 1234
155628 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10-06-04 장병찬 1231
156653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0-06-23 주병순 1233
16091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0-08-27 주병순 1232
178610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1-08-14 주병순 1230
179530 월요일 아침.. 기분좋게 시작 !! |2| 2011-09-05 배봉균 1230
179605 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 |1| 2011-09-06 장이수 1230
182040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11-11-12 주병순 1230
182909 2011 춘천교구 22차 인터넷방송 청취하기 2011-12-13 춘천교구전산실 1230
18393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2-01-14 주병순 1230
184186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2 이근욱 1230
185078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2-02-17 주병순 1230
186368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2-03-24 주병순 1230
186697 하느님 없는 부활 [인간의 말과 뱀의 말] 2012-04-09 장이수 1230
186860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2-04-17 주병순 1230
186861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2012-04-17 이근욱 1230
187457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2-05-18 주병순 1230
187611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[예수님이 없다] 2012-05-24 장이수 1230
188333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20 이근욱 1230
188604 같은 열매이지만 바탕이 서로 다른 나무(사랑) |1| 2012-06-27 장이수 1230
1898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2-08-07 주병순 1230
189947 [명심보감] 9. 나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2012-08-09 조정구 1230
191097 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 2012-09-05 장이수 1230
191586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--예수님과 희년 2012-09-16 박승일 1230
191987 [구약] 창세기 15장 : 하느님과 아브람의 계약 2012-09-23 조정구 1230
192042 등경을 거두어 버리신다 [그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다] |5| 2012-09-24 장이수 1230
192573 어떤 마음으로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셨나? |2| 2012-10-04 이정임 1230
192672 ... 엄마와 아들... 2012-10-05 임동근 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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