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614 이영근 신부님_“밀밭의 가라지”(마태 13,36) 2024-07-30 최원석 1022
174615 반영억 신부님_「인생의 끝에 서면」 2024-07-30 최원석 1162
174621 송영진 신부님_『하느님의 정의 구현도 사랑입니다.』 2024-07-30 최원석 1202
174624 [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30 김종업로마노 1102
174636 사랑가득한 하루 되세요... 2024-07-31 김중애 1362
174642 이영근 신부님_2024년 7월 31일 수요일 ·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 ... 2024-07-31 최원석 782
174645 양승국 신부님_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한다면! |1| 2024-07-31 최원석 1282
174657 ■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는 하늘에다 / 따뜻한 하루[446] 2024-07-31 박윤식 1252
17466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구분법 2024-07-31 김백봉7 1702
174662 이영근 신부님_“하늘나라는 ~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”( ... 2024-08-01 최원석 1242
174665 최원석_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 2024-08-01 최원석 1022
174673 오상선 신부님_<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보여 줍니다.> |1| 2024-08-01 최원석 872
174676 반영억 신부님_「추수 때가 되면」 2024-08-01 최원석 1042
174679 [연중 제17주간 목요일,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] 2024-08-01 박영희 1552
17468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7주간 금요일: 마태오 13, 54 - ... 2024-08-01 이기승 1022
174685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... 2024-08-01 최원석 1222
174686 송영진 신부님_<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> 2024-08-01 최원석 1422
174688 양승국 신부님_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! 2024-08-01 최원석 1362
174695 그분의 마음 안에서 2024-08-02 김중애 1202
174700 ~ 포르치운클라축일 -희망과 열정의 포르치운쿨라 /김찬선 신부님 ~ |1| 2024-08-02 최원석 3092
174703 8월 2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8-02 강칠등 1402
174704 오늘의 묵상 (08.02.금) 한상우 신부님 2024-08-02 강칠등 1132
174708 ■ 손가락 반지의 진짜 의미 / 따뜻한 하루[448] 2024-08-02 박윤식 1042
174713 반영억 신부님_회개한 죄인이 아름답다 2024-08-03 최원석 1142
174718 얼굴을 맞대고 2024-08-03 김중애 1122
174719 주님은 내 안에 보석 2024-08-03 김중애 1112
1747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건이 경험이 되게, 체험이 되게 2024-08-03 김백봉7 1082
174734 카니발은 ‘고기여 안녕’이라는 뜻 (요한6,6,24-35) 2024-08-03 김종업로마노 1112
1747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각자의 이것을 발견하기까지 굶주 ... 2024-08-03 김백봉7 1492
174748 작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. 2024-08-04 김중애 1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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