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942 (죽어)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2012-06-24 장이수 3970
73941 용서의 씨앗 |2| 2012-06-24 강헌모 4674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 2012-06-24 강헌모 4812
7393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12-06-24 주병순 3651
73938 6월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,57-66.8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6-24 권수현 3923
73937 6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7,15 |1| 2012-06-24 방진선 3910
73936 아담의 자손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3]/창세기[68] 2012-06-24 박윤식 3350
73935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4 노병규 74915
73934 빠다킹 시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6-24 이미경 73615
73933 +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6-24 김세영 59412
7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인 교회 안에 잉태된 우리들 2012-06-23 김혜진 68811
73931 1억원 세상과 1천원 인간 [교회부터 반성해야 한다] 2012-06-23 장이수 3820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4102
73924 관상(觀想)과 환상(幻想)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6-23 김명준 4487
73923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3 박명옥 4201
73921 인간이 세상을 만들며 세상이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2012-06-23 장이수 3700
73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6-23 이미경 77014
73919 순례 2012-06-23 강헌모 6063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2012-06-23 강헌모 5334
73917 ♡ 정신의 침묵 ♡ 2012-06-23 이부영 4533
73916 6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34 |1| 2012-06-23 방진선 3940
73915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/글 : 유영봉 신부 2012-06-23 원근식 5975
73914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 무억을 선택하는가? 2012-06-23 권수현 3986
73913 숨어있는 기쁨을 찾기 2012-06-23 유웅열 3632
73912 6월 23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3 노병규 72219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23 김은영 5844
73909 + 쓸데없는 걱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6-22 김세영 71916
73908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 11주일 2012-06-22 김혜진 8731
739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 인형 |1| 2012-06-22 김혜진 73811
73906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2012-06-22 유웅열 5311
165,514건 (3,430/5,5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