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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56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심의 여정 “회심과 복음 선포” |1| 2025-01-25 선우경 1572
179564 이영근 신부님_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(마르 ... 2025-01-25 최원석 1892
179566 송영진 신부님_<바오로 사도의 회심은, 회개와 구원의 본보기입니다.> 2025-01-25 최원석 1632
179567 오늘의 묵상 [01.25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5 강칠등 1282
179568 1월 25일 / 카톡 신부 2025-01-25 강칠등 1202
179574 ■ 예수님 말씀에서 하느님 나라의 참 기쁨을 / 연중 제3주일 다해(루카 ... 2025-01-25 박윤식 1262
179585 1월 2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1-26 강칠등 1432
179592 송영진 신부님_<회개 없이는 해방도 없고, 자유도 없습니다.> 2025-01-26 최원석 1452
179601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2025-01-27 김중애 1602
179613 송영진 신부님_<지금도 마귀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.> 2025-01-27 최원석 1302
179617 약속...........광야 2025-01-27 이경숙 1232
179625 나 만의 부르심 2025-01-28 김중애 1622
1796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누가 '하느님의 한가족', '예수님의 참가족'인 |1| 2025-01-28 선우경 2092
179637 1월 2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8 강칠등 1212
179649 인류의 신성한 의무. 2025-01-29 이경숙 1042
179662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(루카 ... 2025-01-29 최원석 1242
179668 ■ 베푼 선행보다 더 보태서 받는 은총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(마르 4, ... 2025-01-29 박윤식 1232
179676 양승국 신부님_우리 각자의 얼굴에는 스승 예수님의 얼굴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... 2025-01-30 최원석 1112
179690 ■ 오직 믿음으로 가장 낮은 삶을 /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[0131 ... 2025-01-30 박윤식 1262
179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2025-01-31 김백봉7 1262
179705 하느님의 나라 |1| 2025-01-31 최원석 912
179712 선물.......우렁 각시 2025-01-31 이경숙 1112
179727 들음 |1| 2025-02-01 김중애 1072
179729 양승국 신부님_ 때로 아니 계시는 듯하지만, 반드시 우리 신앙 여정을 굳건 ... 2025-02-01 최원석 1162
179730 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 2025-02-01 최원석 1102
179731 이영근 신부님_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(마르 4,40 ... 2025-02-01 최원석 1222
1797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봉헌 축일: 루카 2, 22 - 40 2025-02-01 이기승 1182
179746 지도자의 자질. 2025-02-01 이경숙 1022
179748 35일 정도의 방황 끝에 한 참회 |4| 2025-02-02 강만연 1262
17975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 2025-02-02 조재형 1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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