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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일: 루카 5, 1 - 11 2025-02-08 이기승 1562
179935 돌에 새긴 우정 2025-02-09 김중애 1352
179937 2월 9일.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2-09 강칠등 1242
179945 참고 견디십시오. 2025-02-10 김중애 1512
179953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.> 2025-02-10 최원석 2312
179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망하 ... 2025-02-10 김백봉7 1602
179959 오늘의 묵상 (02.1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0 강칠등 2482
179960 2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0 강칠등 1232
17997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모두 백 퍼센트 예비 병자들이요 병자 후보자들입니다! 2025-02-11 최원석 1712
179976 반영억 신부님_헛되이 섬겨서는 안 된다 2025-02-11 최원석 1452
179977 송영진 신부님_<‘위선’은 곧 ‘어리석음’입니다.> 2025-02-11 최원석 1302
179978 하느님의 법과 사람의 법이 서로 이해 충돌이 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있다 ... |2| 2025-02-11 강만연 1492
179984     내가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/ 하느님과 사람의 법이 충돌될 때에 |1| 2025-02-11 박윤식 942
1799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가 얼마나 세속에 물들었는지 알아보 ... 2025-02-11 김백봉7 1902
180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5) 2025-02-14 김중애 1652
180064 [연중 제5주간 금요일,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] 2025-02-14 박영희 1342
180071 ■ 목마른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다그치는 하느님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 ... |2| 2025-02-14 박윤식 832
180080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5-02-15 김중애 852
180089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5-02-15 최원석 792
180095 ■ 재물보다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/ 연중 제6주일 다해(루카 6,17.2 ... 2025-02-15 박윤식 922
180112 송영진 신부님_<‘행복론’이 아니라 ‘구원론’입니다.> 2025-02-16 최원석 1122
180114 오늘의 묵상 (02.16.연중 제6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6 강칠등 762
180115 2월 16일 주일 카톡 신부 2025-02-16 강칠등 822
180122 ■ 표징 요구보다 겸손에서 참 믿음을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(마르 8,1 ... |1| 2025-02-16 박윤식 952
18012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1) ’25.2.17.월 2025-02-17 김명준 902
180137 거룩한 나의 영혼 |2| 2025-02-17 김중애 1262
180140 ■ 우리의 눈귀는 늘 예수님만을 향하도록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(마르 8 ... 2025-02-17 박윤식 1152
180144 송영진 신부님_<걱정한다고 비웃지 말고,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2-17 최원석 1032
180150 양승국 신부님_ 깨닫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? 2025-02-18 최원석 1782
180151 반영억 신부님_말씀의 누룩을 챙겨라 2025-02-18 최원석 1242
180154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5-02-18 김중애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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