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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97 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6547
37287 [강론] 교황주일 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)/심흥보신부님 |3| 2008-06-28 장병찬 6545
37790 씨를 뿌리는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1| 2008-07-19 김광자 6549
38084 8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08-01 장병찬 6546
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5| 2008-08-13 장이수 6541
38544 ♡ 하나의 영광 ♡ |2| 2008-08-21 이부영 6543
38906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9-06 노병규 65411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 2008-09-25 박명옥 6542
40243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08-10-24 주병순 6542
40334 가을 떡 2008-10-28 김성준 6542
40336     Re:가을 떡 2008-10-28 김성준 3200
40346 [그리스도의 시]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2008-10-28 장병찬 6542
40615 이사야서 제 18장 1-7절 에티오피아에 대한 말씀 2008-11-05 박명옥 6542
40767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09 노병규 6545
40994 축일: 11월 15일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|4| 2008-11-15 박명옥 6547
41061 묵주기도의 비밀 - 카스야의 블랑쉬, 알퐁소 8세 |2| 2008-11-18 장선희 6542
4141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08-11-27 주병순 6541
41576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이 시대 여기에 태어난 행복 - 이기정 사도요 ... |1| 2008-12-02 노병규 6545
41846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08-12-10 주병순 6541
42186 ♡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♡ 2008-12-21 이부영 6541
42283 사랑의 왈츠박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24 조연숙 6544
42941 [저녁 묵상]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2| 2009-01-14 노병규 6545
42948 펌 - (77) 공공의 적 2009-01-15 이순의 6541
43052 연리지 |3| 2009-01-18 이재복 6547
4307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2| 2009-01-19 김경희 6542
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2 김광자 6544
43456 2.2 봉헌축일 수도원종신서원 축시 |3| 2009-02-02 김연자 6545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2-11 김광자 6544
43926 ♡ 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 ♡ |2| 2009-02-18 이부영 6543
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|5| 2009-02-20 김현아 6548
44006 김 수 환 추기경님 선종. |5| 2009-02-20 유웅열 6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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