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0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등 2편 / 이채시인 |1| 2016-01-13 이근욱 6551
10187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6-01-20 최원석 6550
102332 참된 평안은 하느님 안에서 |1| 2016-02-08 김중애 6551
10235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정신이 혼미해지며 벅찬 믿음이 강하게 발동(16/ ... |4| 2016-02-08 이기정 6556
10238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0 이기승 6552
10370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4-11 김명준 6552
103722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6-04-12 주병순 6551
10883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 2016-12-21 주병순 6552
151187 다니엘서 제 9장 성경에서 가장 긴 예언 2021-11-24 김종업 6550
151630 여자는 땅, 남자는 하늘을 모형(模型). (루카7,24-30) |1| 2021-12-16 김종업로마노 6550
1516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12-17 김명준 6552
15234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2-01-18 주병순 6550
152697 [녹] 연중 제4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03 김종업로마노 6554
155071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2-05-14 주병순 6550
16072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1 누구의 발자취인가? |2| 2023-02-07 박진순 6551
163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8) |1| 2023-06-18 김중애 6556
16415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023-07-11 박영희 6552
164394 어둠을 지우는 지우개 |1| 2023-07-21 김중애 6553
164416 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. |1| 2023-07-22 김중애 6552
165936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6| 2023-09-22 조재형 6559
166049 세월 가고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. |1| 2023-09-27 김중애 6552
166419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3| 2023-10-12 조재형 6553
166873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4| 2023-10-29 조재형 6556
12555 작은 죄악과 공동체의 몰락 -여호수아13 |2| 2005-09-28 이광호 6541
14882 "홀로 서야하는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2| 2006-01-12 김명준 6545
15407 "거룩한 레크리에이션(Holy Recreation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6-02-03 김명준 6544
16836 십자가에 현양되올 예수님! 2006-04-02 김선진 6541
17307 '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.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4-21 정복순 6547
17311 ''천국문'' |3| 2006-04-22 이미경 6544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 2006-05-02 박종진 6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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