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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68 ■ 이 사순에 우리의 영광된 변모도 일어나길 / 사순 제2주일 다해(루카 ... |1| 2025-03-15 박윤식 832
180778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 2025-03-16 최원석 812
180795 ■ 구원은 지금 당장 용서로부터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(루카 6,36-3 ... 2025-03-16 박윤식 1432
180799 생활묵상 : 가스 정기점검과 판공성사 2025-03-17 강만연 1622
180805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25-03-17 김중애 962
180810 3월 1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7 강칠등 1032
180813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3-17 최원석 922
180835 오늘의 묵상 [03.18.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8 강칠등 762
180837 3월 1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8 강칠등 912
180847 평화. |1| 2025-03-18 이경숙 702
180849 ■ 오직 침묵으로 사신 성 요셉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 2025-03-18 박윤식 882
18085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려요 2025-03-18 최원석 592
180865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2025-03-19 김중애 1162
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....... 2025-03-21 이경숙 582
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|2| 2025-03-21 이정임 772
180909 3월 2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1 강칠등 622
180910 내버린 돌 2025-03-21 최원석 682
180914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. 사랑받고 있는.> 2025-03-21 최원석 922
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? |1| 2025-03-22 강만연 542
180931 3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2 강칠등 522
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2025-03-22 최원석 422
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2 최원석 702
180940 ■ 회개로 은총을 누릴 사순 시기 / 사순 제3주일 다해(루카 13,1-9 ... 2025-03-22 박윤식 922
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5-03-23 최원석 542
180951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항상 ‘지금’ 해야 하는 일입니다. 누구든지.> 2025-03-23 최원석 812
180959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25-03-23 김중애 762
180979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. 2025-03-24 김중애 592
180980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2025-03-24 김중애 642
18098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24 최원석 652
180988 3월 2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4 강칠등 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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