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2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9-21 방진선 6531
40346 [그리스도의 시] 성전에서 예수가 박사들과 토론함 2008-10-28 장병찬 6532
40396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훈계 2008-10-29 박명옥 6532
40673 하느님을 떠나서 생각없이 살면-판관기86 2008-11-06 이광호 6533
41047 집회서 제 32장 1- 4부 하느님 경외와 처세 하느님을 경배하여가. |1| 2008-11-18 박명옥 6531
4166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8-12-04 주병순 6532
42186 ♡ 존경을 탐내거나 높은 지위를 꾀하는 것도 헛된 일 ♡ 2008-12-21 이부영 6531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 2008-12-23 박영미 6534
42941 [저녁 묵상]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2| 2009-01-14 노병규 6535
42948 펌 - (77) 공공의 적 2009-01-15 이순의 6531
430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7 2009-01-18 김명순 6532
43628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8 박명옥 6534
43630    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2-08 박명옥 4755
43767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|14| 2009-02-13 김광자 6537
43926 ♡ 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 ♡ |2| 2009-02-18 이부영 6533
44324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|7| 2009-03-03 김광자 6538
45596 표범같이 생긴 짐승 2009-04-23 장선희 6532
46274 여전히 구경꾼이 될 것인가? - 윤경재 |2| 2009-05-21 윤경재 6538
46677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첫 본당 신부님 ! |4| 2009-06-09 권수현 6536
46877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6-17 정복순 6532
46957 바 보 |1| 2009-06-20 김열우 6535
480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8-05 김광자 6535
4836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8-16 김광자 6533
48702 하느님의 창조물 2009-08-28 김학준 6530
49362 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 2009-09-24 김용대 6531
49504 ♡ 발 ♡ 2009-09-30 이부영 6532
49517 [10월 1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30 장병찬 6533
4988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6 2009-10-14 김명순 6531
50903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 ... |1| 2009-11-23 소순태 6530
51401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2 소순태 3430
512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2-04 강점수 6533
522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13 김광자 6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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