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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5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1-09-23 주병순 1,1100
226389 11.14.월."다시 보아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"(루카 18, ... |1| 2022-11-14 강칠등 1,1100
227421 03.05.사순 제2주일.'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'(마태 17, ... 2023-03-05 강칠등 1,1100
32938 "가톨릭"을 해체하고 싶으신 분들께! 2002-05-07 황미숙 1,10963
32956     [RE:32938]안녕하세요? 2002-05-07 구본중 3614
33004     [RE:32938] 2002-05-08 박천운 2931
87314 흥청망청의 유래 |18| 2005-09-02 배봉균 1,10919
87315     Re:흥청망청의 유래 - 이강길 |5| 2005-09-02 배봉균 47412
95524 조카아이 졸업식장에서 다시 만난 사돈들 |5| 2006-02-18 지요하 1,10915
186345 내부고발과 지역감정에 대한 불편 |1| 2012-03-23 곽일수 1,1090
202476 프란치스코 교황 “젊을때 술집문지기로 일해” |2| 2013-12-05 곽두하 1,10911
205548 성소 주일: 사제들은 행복한가? |3| 2014-05-11 김정숙 1,1094
206700 비 오는 오늘은 쉬는 날 |4| 2014-07-10 이정임 1,1095
207772 * 마라도 성당 홈페이지 안내 * 2014-10-13 이현철 1,1091
208345 기쁨에 관한 성경말씀 2015-01-26 박종구 1,1092
208763 내가 상대방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던 이유 (사람을 겉만 보고 평가하던데. ... 2015-04-15 변성재 1,1090
217061 93살 에도 소년같은 건강을 유지한 박정일 미카엘 주교 |1| 2018-12-21 오완수 1,1090
219332 말씀사진 ( 이사 60,2 ) 2020-01-05 황인선 1,1091
219814 클래식 단상/클래식 관련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2020-03-10 박관우 1,1090
219816     Re:클래식 단상/클래식 관련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|1| 2020-03-10 강칠등 7140
221069 [단독]국토부, ‘KTX·SRT 경쟁에 매년 559억 낭비’ 보고 받고도 ... 2020-10-09 이바램 1,1090
22363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1-10-07 주병순 1,1091
227003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.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입력하기로 ... 2023-01-22 강영지 1,1090
11051 아니던데........ 2000-05-26 허호란 1,10817
141627 참 진리의 교회는 천주교회 뿐입니다. |4| 2009-10-19 김광태 1,10817
203675 이제 조금 할만 합니다 |4| 2014-01-28 이정임 1,1087
204927 나는 오늘도 호박씨를 깐다 (반대도 즐기면 되는 거야) |1| 2014-03-29 변성재 1,1083
205231 기도하는 사람들 |1| 2014-04-18 강칠등 1,1082
206796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|5| 2014-07-18 박영미 1,1088
207013 본당 단체들중 나이제한 두는곳 너무 한 것 아닐까요 |4| 2014-08-17 김대형 1,1084
21095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7-07 주병순 1,1083
211607 (함께 생각) 기억의 공간화, 공간의 역사화 2016-10-29 이부영 1,1081
211632 [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] 개정 전 마지막 취득기회 / 수강생 모집 중 2016-11-04 ?????? 1,1080
212549 『희망편지』- ( 나이 들어가면서 ) 2017-04-05 김동식 1,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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