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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길, 살과 피의 길 [인간을 살리는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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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장이수 |
3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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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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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노병규 |
82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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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과 피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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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김혜진 |
769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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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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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이근욱 |
3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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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별과 선택/ 영에 대한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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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이정임 |
41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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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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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박명옥 |
4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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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성숙과정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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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이정임 |
4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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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자손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7]/창세기[6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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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박윤식 |
4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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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중심(中心)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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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김명준 |
40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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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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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이미경 |
70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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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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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박명옥 |
4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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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든 빈자든 모두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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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장이수 |
3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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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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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강헌모 |
4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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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어먹을 낚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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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강헌모 |
4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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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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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방진선 |
3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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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슬퍼하는 사람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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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이부영 |
4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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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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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원근식 |
5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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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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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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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 눈동자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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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김은영 |
3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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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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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노병규 |
650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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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떠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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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유웅열 |
3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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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돈이 최고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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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김세영 |
87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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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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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주병순 |
3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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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연속을 사는 하루살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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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김혜진 |
72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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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 생 의 장 본 인 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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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조화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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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자는 주님일까요, 아닐까요 [예수님의 질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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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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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聖讀) 예찬 - 6.8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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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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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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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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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, 2012년 6월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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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강점수 |
4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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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9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