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998 "하느님의 자녀답게" --- 2007.3.10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4| 2007-03-10 김명준 6355
26145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03-16 정복순 6352
2667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8 양춘식 6355
27158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. - 성소 주일 |3| 2007-04-29 윤경재 6352
27323 두 가지 선물 2007-05-06 김열우 6353
27985 포르투칼의 아름다운 곳들 |3| 2007-06-06 최익곤 6353
2817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8> |3| 2007-06-15 이범기 6352
2827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6-19 양춘식 6356
28653 여반장 |8| 2007-07-05 이재복 6354
28794 "삶의 비전" --- 2007.7.12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3| 2007-07-12 김명준 6357
28799 오 늘 |8| 2007-07-12 이재복 6357
2895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07-07-20 주병순 6354
30359 행복을 숨겨둔 곳 |4| 2007-09-23 박영희 6357
30690 갯 바위 |5| 2007-10-06 이재복 6357
31515 차라리 된장을 바릅시다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1-11 신희상 6354
31602 "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" - 2007.11.15 연중 제32 ... 2007-11-15 김명준 6352
3172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7-11-21 주병순 6351
32056 빵과 믿음 |1| 2007-12-05 김열우 6351
33597 ◆ 유혹의 귀띔을 오늘도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2-10 노병규 6353
34276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3-05 정복순 6355
34289 "지금이 바로 그때다" - 2008.3.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| 2008-03-05 김명준 6354
34504 오늘의 묵상(3월14일) |16| 2008-03-14 정정애 63511
34532 오늘의 묵상(3웍15일)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22| 2008-03-15 정정애 63512
34633 오늘의 묵상(3월19일)성주간수요일 |11| 2008-03-19 정정애 63511
34656 ◆ 혹시 제가 아닌지요?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8-03-19 김혜경 6359
35033 오늘의 묵상(4월3일)부활 제2주간 목요일 |17| 2008-04-03 정정애 63511
35186 오늘의 묵상(4월8일)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4| 2008-04-08 정정애 63512
35214 하느님 안에 마련된 우리의 자리 2008-04-09 조연숙 6354
3534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2| 2008-04-13 주병순 6353
35536 사진묵상 - 부산교구 병영성당 2008-04-20 이순의 63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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