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703 ■ 일상의 부활로 평화와 충만한 삶을 /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(루카 ... 2025-04-23 박윤식 582
181709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2025-04-24 김중애 872
181719 4월 24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4 강칠등 692
181733 하느님의 사람 2025-04-25 김중애 822
181734 04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5 김중애 5072
181743 교황님을 모신 관을 보며........ 2025-04-25 강만연 562
181745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, 편히 앉으세요! 여기, 제 몸과 마음을 당신의 집이 ... 2025-04-25 최원석 462
181766 직장에는 정년이 있어도 2025-04-26 김중애 902
18177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아홉 |1| 2025-04-26 양상윤 542
18179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2025-04-27 김중애 682
181793 06.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. 2025-04-27 김중애 1832
18179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25-04-27 김중애 822
181797 4월 27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4-27 강칠등 572
181799 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2025-04-27 최원석 642
181801 이영근 신부님_“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”(요한 20,27 ... 2025-04-27 최원석 1262
181815 07.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(1) 2025-04-28 김중애 1012
18182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‘신앙인다운 새 사람’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 ... 2025-04-28 최원석 952
18182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4-28 최원석 972
181838 하느님만 아시기를 바랬는데......... |1| 2025-04-28 강만연 1482
181845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2025-04-29 최원석 1472
181847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회개> 2025-04-29 최원석 852
1818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2| 2025-04-29 최원석 1012
181851 생활묵상 :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2025-04-29 강만연 1472
181863 오늘의 묵상 (04.30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30 강칠등 2102
181867 송영진 신부님_<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.> 2025-04-30 최원석 702
181871 생활묵상 : 하늘에 계신 할 때 그 하늘은 어디를 말하며 그 곳은 어떤 곳 ... 2025-04-30 강만연 1022
181886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. 2025-05-01 최원석 662
181889 송영진 신부님-<노동은 ‘사랑’이고, ‘선한 일’입니다.> 2025-05-01 최원석 1222
1818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01 최원석 922
181908 송영진 신부님_<무엇을 얻기를 바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?> 2025-05-02 최원석 1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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