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37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2-05-27 주병순 3770
73375 문을 잠가 놓다 [외부로 나가는 문] 2012-05-27 장이수 4010
73372 신앙의 신비여 - 15 내가 살아야 할 이유 2012-05-27 강헌모 4613
73371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(청소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27 노병규 69212
73370 5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5-27 권수현 3863
73369 5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28 |1| 2012-05-27 방진선 3850
73368 오소서 성령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5-26 김은영 4703
73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님은 누구신가? |3| 2012-05-26 김혜진 83414
73366 성령 강림 대축일(청소년 주일) -☆ 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5-26 박명옥 1,0623
73365 가좌동성당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KBS아침마당 출연 |1| 2012-05-26 정혜진 6251
7336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2-05-26 주병순 3412
1521 아!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! |6| 2012-05-26 이유희 1,4668
73361 진리의 협력자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26 김명준 3807
73360 성령강림 대축일/성령을 받아라/글:강 길웅 신부 |1| 2012-05-26 원근식 68911
73359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26 박명옥 4823
73358 말씀을 죽이는 사람과 살리는 사람 [생수의 강물] 2012-05-26 장이수 3842
73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26 이미경 74214
73356 성공을 기약하는 미래는 각자의 내면에 있다 2012-05-26 강헌모 4134
73355 신앙의 신비여 - 14 우리는 원래 하나 - 초교파 성령대회 2012-05-26 강헌모 4084
73354 기도의 본질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6 이순정 4615
73353 예수님도 무엇인가를 “다시” 하시다니![허윤석신부님] 2012-05-26 이순정 3946
73352 5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24 2012-05-26 방진선 3372
73351 5월 26일 토요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26 노병규 52819
73350 5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20-26 묵상/ 참된 증언 2012-05-26 권수현 3624
73349 동경이 없으면 인생을 모르게 된다. 2012-05-26 유웅열 3731
73348 호기심? 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26 김은영 3572
73347 카인과 아벨[1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1]/창세기[56] 2012-05-26 박윤식 3781
73346 + 나와 다른 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26 김세영 70713
733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부터 챙기지 못하면 2012-05-25 김혜진 65815
73344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25 박명옥 5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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