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150 잘 걷는다는 것은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7-12-10 신희상 6516
32365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[ 금요일 ] |9| 2007-12-20 장이수 6516
32841 오늘의 복음 묵상 - 나다. 2008-01-09 박수신 6511
332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 2008-01-26 주병순 6513
33811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08-02-18 주병순 6512
34530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8-03-15 주병순 6513
35553 ◆ 봄 같은 예수님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4-21 김혜경 6518
36538 오늘의 묵상(5월 28일)연중 제8주간 수요일 |11| 2008-05-28 정정애 6519
36889 개인적인 질문 |4| 2008-06-13 최익곤 6513
37159 비 오는 날 |5| 2008-06-23 이재복 6516
37247 그리고 온유한 사람. |3| 2008-06-27 유웅열 6516
37481 오늘의 묵상(7월 7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|12| 2008-07-07 정정애 65110
37597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1 정복순 6514
38025 믿음과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29 김광자 6518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 2008-08-23 이부영 6512
39620 연중 제27주일/인간의 배은망덕과 하느님의 인내/손희송 신부 |1| 2008-10-03 원근식 6513
39849 (341)화답송 |12| 2008-10-12 김양귀 6517
40035 지혜 있는 사람의 人生德目 2008-10-18 박명옥 6512
404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2 2008-10-31 김명순 6513
40954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빈곤과 빈부 격 ... |3| 2008-11-14 권수현 6513
41304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 2008-11-24 장이수 6511
41549 당신은 아시나요 |4| 2008-12-01 이재복 6516
41927 대림 2주 토요일-신들린 사람 2008-12-13 한영희 6512
42019 (397)오늘 바친 기도. |5| 2008-12-16 김양귀 6513
4219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소서, 주님 2008-12-21 박수신 6511
42338 펌 - (71) 술에 대하여 2008-12-26 이순의 6512
42866 **당신은 힘이시오며 휴식처이시나이다 ** |1| 2009-01-12 조용안 6511
43389 "신뢰와 인내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30 김명준 6514
43531 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2-05 김광자 6518
43553     Re:봄이 오면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9-02-05 김영재 1950
44434 광야(성거산지기신부님 사순1주일 강론) |2| 2009-03-07 김시원 6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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