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45794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5-02 |
김광자 |
649 | 6 |
| 46094 |
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 세상에 둘도 없는 가 ...
|1|
|
2009-05-14 |
권수현 |
649 | 3 |
| 46529 |
서로 한 몸임을 인정하라!
|1|
|
2009-06-02 |
유웅열 |
649 | 3 |
| 47028 |
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
|2|
|
2009-06-24 |
권수현 |
649 | 3 |
| 47229 |
†나를 위한 12장
|
2009-07-03 |
김중애 |
649 | 1 |
| 47953 |
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Ⅹ (신념)
|
2009-08-01 |
김중애 |
649 | 2 |
| 49044 |
♡ 수확 ♡
|
2009-09-12 |
이부영 |
649 | 0 |
| 49075 |
(440)성서필사의 기도를 통하여 이런 저런 받은 은총...(그동안 도움주 ...
|3|
|
2009-09-13 |
김양귀 |
649 | 3 |
| 49312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10|
|
2009-09-23 |
김광자 |
649 | 3 |
| 49951 |
<선교란 낯선 곳에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>-조혜인 신부 인터뷰
|
2009-10-16 |
김수복 |
649 | 2 |
| 52760 |
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한것은 ..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01 |
이순정 |
649 | 4 |
| 52813 |
비를 맞아야하는 이유 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03 |
이순정 |
649 | 7 |
| 52831 |
일곱 가지 사랑
|10|
|
2010-02-04 |
김광자 |
649 | 4 |
| 53318 |
사순 제 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2-20 |
박명옥 |
649 | 11 |
| 53375 |
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
|8|
|
2010-02-23 |
김광자 |
649 | 3 |
| 54478 |
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
|
2010-04-02 |
김중애 |
649 | 0 |
| 58922 |
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-어린이의 사랑
|
2010-10-01 |
노병규 |
649 | 3 |
| 59138 |
성모님께서 의미하신 희생은.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10-11 |
이순정 |
649 | 5 |
| 5962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10-31 |
김광자 |
649 | 4 |
| 60369 |
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
|
2010-12-01 |
노병규 |
649 | 8 |
| 61139 |
딱한 처지에 딱 한 사람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1-01-02 |
노병규 |
649 | 10 |
| 61359 |
해골물 체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1-12 |
윤혜경 |
649 | 8 |
| 61562 |
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
|6|
|
2011-01-22 |
김광자 |
649 | 8 |
| 61876 |
주님은 우리가 빛이라시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1-02-06 |
노병규 |
649 | 16 |
| 62301 |
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.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3 |
이순정 |
649 | 6 |
| 65639 |
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
|
2011-06-30 |
최규성 |
649 | 9 |
| 66403 |
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7-31 |
노병규 |
649 | 11 |
| 68274 |
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0-20 |
박명옥 |
649 | 0 |
| 70059 |
사람욕심 /최강 스테파노신부
|2|
|
2011-12-31 |
오미숙 |
649 | 15 |
| 70625 |
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1-20 |
박명옥 |
64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