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475 동화 같은 아름다운 마을 할슈타트(Hallstatt) 사진 |3| 2007-03-30 최익곤 6482
27322 명예와 자유 |1| 2007-05-06 김열우 6482
2792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02 양춘식 6489
28985 루가1,38-42복음 묵상/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|1| 2007-07-21 원근식 6486
29339 남아공 건축물 구경하러가요 |2| 2007-08-10 최익곤 6484
29489 복되어라,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이들!(마태복음19,1~30))/박민 ... |1| 2007-08-17 장기순 6485
29567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그분의 이름 |5| 2007-08-21 권수현 6489
29711 8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3-22 묵상/ 교육자의 탈을 쓴 ... |11| 2007-08-27 권수현 6489
31380 황산의 푸른소나무 |1| 2007-11-05 최익곤 6482
31784 우리집 바깥양반 |2| 2007-11-24 조기동 6483
32113 "희망의 별" - 2007.12.8 토요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... |3| 2007-12-08 김명준 6483
32144 낮아짐과 높아짐-판관기44 |2| 2007-12-10 이광호 6486
32473 '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' [ 월, 화요일] |14| 2007-12-24 장이수 6483
33039 ‘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’ [금요일] |14| 2008-01-17 장이수 6483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 2008-02-16 최익곤 6488
34403 신세계에서 꿈속의 고향 / 드보르작 |3| 2008-03-10 최익곤 6484
34675 [하느님 나라] |8| 2008-03-20 김문환 6484
34912 노년기를 어떻게 맞이해야하나? |5| 2008-03-29 유웅열 6487
35814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8-04-29 주병순 6482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 2008-04-30 장이수 6484
35854    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 2008-04-30 장이수 2703
36268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5-16 정복순 6486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5-24 노병규 6487
37202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3)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6-25 이상윤 6482
37550 "참 부자" - 2008.7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|2| 2008-07-09 김명준 6484
37953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2| 2008-07-26 노병규 64814
39215 이현철 이냐시오소장님 영상묵상 글을 중단합니다... 2008-09-18 신희상 6482
3957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|1| 2008-10-02 방진선 6481
40265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|2| 2008-10-25 김용대 6482
40331 묵주기도의 비밀 - 사도신경 |2| 2008-10-27 장선희 6484
40710 축일 : 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|1| 2008-11-07 박명옥 6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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