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 2009-01-13 최인숙 6314
43008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3-17 묵상/ 한 식탁에 둘러앉아 |3| 2009-01-17 권수현 6313
43325 농부의 마음 |8| 2009-01-28 박영미 6314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2009-02-10 장이수 6314
43893 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'1421 묵상/ '바리사이= 나쁜 사 ... |4| 2009-02-17 권수현 6315
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|5| 2009-02-20 김현아 6318
44268 "특별 광야피정 기간" - 3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3-01 김명준 6313
45329 예수님의 부활과 김 추기경님. |4| 2009-04-12 유웅열 6315
45342 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 |2| 2009-04-12 장이수 6312
46569 ♡ 가난한 영혼 ♡ |1| 2009-06-04 이부영 6313
46609 사무엘 하 24장 다윗의 인구 조사와 흑사병 |2| 2009-06-06 이년재 6311
46957 바 보 |1| 2009-06-20 김열우 6315
47097 ♡ 우울증 ♡ |1| 2009-06-27 이부영 6314
49037 "진아(眞我)의 삶"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9-11 김명준 6313
49362 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 2009-09-24 김용대 6311
509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11-25 김광자 6315
51810 기쁨은 아침에 찾아 온다 2009-12-29 김용대 6311
53012 ♡성모님의 메세지♡ 2010-02-09 김중애 6311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 2010-02-12 김광자 6312
55497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7 박명옥 63111
55498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7 박명옥 30911
56282 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10-06-03 장병찬 6311
57264 받아들이는 대로 받는다. | 묵상글 2010-07-13 노병규 6315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 2010-09-17 유웅열 6312
60648 성탄에 관한 묵상/녹암 진장춘 2010-12-13 진장춘 6311
61271 인생은 자기 자신과의 투쟁입니다. 2011-01-08 김중애 6312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2011-01-26 이근호 6314
61905 진정한 힘은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7 이순정 6318
62678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[허윤석신부 ... 2011-03-09 이순정 6317
63407 김중애님~~ 2011-04-03 김초롱 6313
6396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(펌글) 2011-04-26 이근욱 6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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