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530 삶과 고백(告白) --- 2007.6.29 금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|2| 2007-06-30 김명준 6487
28581 "불일불이(不一不二)의 삶" |2| 2007-07-02 김명준 6486
28985 루가1,38-42복음 묵상/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|1| 2007-07-21 원근식 6486
29339 남아공 건축물 구경하러가요 |2| 2007-08-10 최익곤 6484
29567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그분의 이름 |5| 2007-08-21 권수현 6489
29915 성체의 기쁜 소식 [수요일] |11| 2007-09-04 장이수 6483
29916     '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' |5| 2007-09-04 장이수 4192
30296 끝까지 순종해야 순종... -판관기5 |7| 2007-09-20 이광호 6487
32144 낮아짐과 높아짐-판관기44 |2| 2007-12-10 이광호 6486
32389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2-21 정복순 6487
32473 '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' [ 월, 화요일] |14| 2007-12-24 장이수 6483
33039 ‘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’ [금요일] |14| 2008-01-17 장이수 6483
33763 힘들면 쉬어가세요 |6| 2008-02-16 최익곤 6488
33783 오늘의 묵상(2월17일) |18| 2008-02-17 정정애 64810
34403 신세계에서 꿈속의 고향 / 드보르작 |3| 2008-03-10 최익곤 6484
34466 악은 존재하는가 2008-03-12 윤순선 6483
34633 오늘의 묵상(3월19일)성주간수요일 |11| 2008-03-19 정정애 64811
35526 아득한 나라 |20| 2008-04-20 김광자 64813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 2008-04-30 장이수 6484
35854    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 2008-04-30 장이수 2713
36268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5-16 정복순 6486
36439 성지 순례 - 느보산 모세 성당. |5| 2008-05-23 유웅열 6485
37412 오늘의 묵상(7월4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|11| 2008-07-04 정정애 64812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 2008-07-20 최익곤 6486
38091 야곱이 고향으로 달아나다(창세기31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8-01 장기순 6484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 2008-09-06 이순의 6485
40296 익어가는 가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0-26 김광자 6485
40322 불행한 아이 2008-10-27 김용대 6481
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2008-11-02 박명옥 6481
40710 축일 : 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|1| 2008-11-07 박명옥 6483
4071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|3| 2008-11-07 장병찬 6483
4078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|7| 2008-11-09 김광자 6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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