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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아이셨던 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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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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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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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이순의 |
6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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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어가는 가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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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6 |
김광자 |
6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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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회서 10장 1-31절 통치 - 겸손과 정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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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6 |
박명옥 |
6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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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한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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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7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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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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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박명옥 |
6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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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일 : 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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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박명옥 |
6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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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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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김광자 |
6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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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2 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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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김현아 |
64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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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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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3 |
주병순 |
6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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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호님의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항의 동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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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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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명서 목적 : '클린 약관'에 새로 넣음 [추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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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8 |
장이수 |
5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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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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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4 |
주병순 |
6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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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 긍정의 하느님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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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김명준 |
6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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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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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광자 |
6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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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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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4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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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효과-룻기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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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이광호 |
6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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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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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8 |
김명준 |
6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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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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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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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영상]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열창하시는 모습(1995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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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노병규 |
6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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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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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2 |
김광자 |
64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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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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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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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의견의 성모성심과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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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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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책감의 치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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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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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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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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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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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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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할 이유가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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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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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가 작은 수고로 '일거삼득'을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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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3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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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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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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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 - (98) 지옥이 따로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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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7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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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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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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