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58 어린아이셨던 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8-13 김광자 6487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 2008-09-06 이순의 6485
40296 익어가는 가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 2008-10-26 김광자 6485
40299 집회서 10장 1-31절 통치 - 겸손과 정직 |1| 2008-10-26 박명옥 6482
40322 불행한 아이 2008-10-27 김용대 6481
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2008-11-02 박명옥 6481
40710 축일 : 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|1| 2008-11-07 박명옥 6483
4078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|7| 2008-11-09 김광자 6485
40975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2 주간 토요일 |7| 2008-11-15 김현아 6488
41259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2| 2008-11-23 주병순 6483
41463 이인호님의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항의 동참] |3| 2008-11-28 장이수 6485
41466     연명서 목적 : '클린 약관'에 새로 넣음 [추가] 2008-11-28 장이수 5122
41964 너희 가운데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|2| 2008-12-14 주병순 6481
42059 "대 긍정의 하느님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8-12-17 김명준 6484
424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31 김광자 6484
42620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|3| 2009-01-04 박영미 6482
42708 나비효과-룻기12 2009-01-07 이광호 6482
43643 "하느님을 향하는 삶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2-08 김명준 6483
44051 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2-21 박명옥 6486
44063 [동영상]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열창하시는 모습(1995년) |1| 2009-02-22 노병규 6481
4579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|4| 2009-05-02 김광자 6488
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 2009-05-05 노병규 6489
46301 착한 의견의 성모성심과 역사 2009-05-22 김중애 6482
46315 죄책감의 치유 2009-05-23 노병규 6484
48322 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14 유웅열 6485
49186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2| 2009-09-17 김광자 6482
49904 감사할 이유가 있을까? |1| 2009-10-15 유웅열 6482
50898 아내가 작은 수고로 '일거삼득'을 했습니다 2009-11-23 지요하 6481
50988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|6| 2009-11-27 김광자 6488
51519 펌 - (98) 지옥이 따로 없다. 2009-12-17 이순의 6480
516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22 정복순 6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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