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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0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1204
121956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|1| 2008-07-05 주병순 1205
122758 마리아 신심 [교황 바오로 6세 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 2008-08-06 장이수 1203
122976 안산 방면의 교회내 상담기관을 추천부탁드립니다. |2| 2008-08-11 이상헌 1201
123301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8월, 제81회 2008-08-20 손재수 1200
123642 내생에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2008-08-27 정규환 1201
124346 IMF에직면한한국경제와복음화를 위한9일기도10일째.꼭 동참해주세요. |1| 2008-09-10 황명구 1202
124616 삶의 가장 큰 힘 |4| 2008-09-15 박명옥 1201
124659 자기인식과 성숙한 영성생활 2008-09-16 최혜경 1200
124715 제1주 2일 9월 17일--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2008-09-17 이현숙 1206
124716 나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2008-09-17 박남량 1202
125043 서울위령미사안내 2008-09-23 오순절평화의마을 1200
125341 10월 4일 예수회 성소모임 - 예수회 영성과 생활양식 2008-09-29 김동일 1201
126317 국화(菊花-大菊) 2008-10-24 한영구 1202
126494 우리 서로 바라보면서 사랑해요 2008-10-28 박남량 1202
126965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 2008-11-11 주병순 1202
127211 바오로회 기념음악회 관람관련 2008-11-18 임홍기 1200
127225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1| 2008-11-18 장이수 1202
127543 시편 101편 1-4,7-8 |1| 2008-11-26 안현신 1202
128434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|4| 2008-12-13 주병순 1203
129966 부산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09-01-25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1200
131229 김수환스태파노 추기경님 의 은혜로은 지식 에 전 감동 을 했습니다요 2009-02-20 배근배 1200
131934 도미니크회 수사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에 대해 알려주실 분? 2009-03-14 임봉철 1201
132445 제 39차 촛불평화미사 봉헌 소식 (지금여기 .... 에서) |2| 2009-03-30 황선일 1205
132800 화사한 만첩분홍매화 |9| 2009-04-08 한영구 1203
13368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5| 2009-04-29 장병찬 1203
134954 갓피플과함께하는 통합레크리에이션1급+웃음치료1급+실버레크1급지도자 자격 교 ... 2009-05-25 정용택 1200
13734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2| 2009-07-07 주병순 1204
139256 8/24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4| 2009-08-24 강성준 1207
139269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2009-08-25 장병찬 1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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