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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8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09-10-03 주병순 1205
142037 용촌리에서 -일곱 번째 편지 (너무 오래 앉아 있었나봐요) 2009-10-28 장기항 1203
143005 자녀출산조절에 관한 학술심포지엄(11/28) 2009-11-18 조미영 1202
143916 12월 상설 단기 성령세미나 2009-12-02 조기연 1201
144243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09-12-06 주병순 1204
144864 사회 참여에 대해----간추린 사회교리에서 2009-12-17 박승일 1201
144978 뇌성벽력( 雷聲霹靂)치던 밤 2009-12-18 박창영 1206
146714 성서학교 모세오경,역사서 안내 2010-01-01 김명희 1200
147091 넷북 2010-01-05 김영이 1201
149405 [모집]2010학년도 가톨릭교리신학원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2010-02-01 가톨릭교리신학원 1200
151674 3월 상설단기성령세미나 2010-03-17 조기연 1201
15288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0-04-16 주병순 1203
15313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... 2010-04-21 주병순 1203
1542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0-05-12 주병순 1203
157840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104회 2010-07-17 손재수 1202
160072 아니면,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0-08-18 주병순 1203
161917 일본에게 유감이란 면역 주사놓을 시기 2010-09-10 문병훈 1202
176060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2011-06-06 장이수 1201
17728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1-07-07 주병순 1200
1833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-12-27 손재수 1200
184872 탕녀와 한 몸,한 영/그리스도와 한 몸,한 영 2012-02-11 장이수 1200
185775 관상용으로쓰이는 나무가 잡목??? 2012-03-08 안현신 1200
185777     Re:머리와 손까락지가 따로 노는 분이 계신가봅니다... 2012-03-08 안현신 780
185782        Re:머리와 손까락지가 따로 노는 분이 계신가봅니다... 2012-03-08 안현신 610
186155 고통[시련]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 2012-03-15 장이수 1200
18619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[죽음의 교오] 2012-03-16 장이수 1200
186220 행진 (行進) 2 2012-03-17 배봉균 1200
186232     Re: 우주 과학 시리즈 4 - 울타리 2012-03-18 배봉균 820
186256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2-03-19 주병순 1200
188910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|1| 2012-07-05 이근욱 1200
19047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2-08-21 주병순 1200
190997 젊은 시절의 음악 2012-09-02 유재천 1200
191059 물 마실 수 있는 곳 찾아 다니다 마침내 물 마신.. 2012-09-04 배봉균 1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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