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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81955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예수님을 사랑하면 좋은 것, 두 가지 | 2025-05-04 | 김백봉7 | 17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70 | 13. 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(1) | 2025-05-05 | 김중애 | 10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72 | 양승국 신부님_어린이들은 마치 세공을 기다리는 진귀한 보석 같습니다! | 2025-05-05 | 최원석 | 10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75 | 송영진 신부님_<일용할 양식을 나누어 먹는 사랑 실천> | 2025-05-05 | 최원석 | 13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80 | 5월 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 2025-05-05 | 강칠등 | 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88 | 14. 하느님은 그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(2) | 2025-05-06 | 김중애 | 16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93 |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‘허무’에서 완전히 해방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.> | 2025-05-06 | 최원석 | 79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08 | ■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을 우리 삶 한가운데로 / 부활 제3주간 수요일 ... | 2025-05-06 | 박윤식 | 11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20 | 5월 7일 수요일 / 카톡 신부
								|2| | 2025-05-07 | 강칠등 | 11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21 |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| 2025-05-07 | 최원석 | 9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24 | 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은 ‘나의’ 구원과 행복입니다.> | 2025-05-07 | 최원석 | 10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25 |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 2025-05-07 | 최원석 | 9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38 | 16.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 (2) | 2025-05-08 | 김중애 | 139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41 |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. | 2025-05-08 | 최원석 | 14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63 | 17.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 (3) | 2025-05-09 | 김중애 | 13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69 |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| 2025-05-09 | 최원석 | 18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71 | 오늘의 묵상 (05.09.금) 한상우 신부님 | 2025-05-09 | 강칠등 | 15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89 | 18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| 2025-05-10 | 김중애 | 13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91 | [부활 제3주간 토요일] | 2025-05-10 | 박영희 | 18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96 |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. | 2025-05-10 | 최원석 | 18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097 | 오늘의 묵상 (05.10.토) 한상우 신부님 | 2025-05-10 | 강칠등 | 14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10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 내 양 떼를 전부 지켜내는 법 | 2025-05-11 | 김백봉7 | 151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15 | 이영근 신부님_“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”(요한 10,27) | 2025-05-11 | 최원석 | 179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42 | 5월 12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 2025-05-12 | 강칠등 | 16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43 |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.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 ... | 2025-05-12 | 최원석 | 10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47 |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. | 2025-05-12 | 최원석 | 13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59 | 5월 13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| 2025-05-13 | 강칠등 | 68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65 |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| 2025-05-13 | 최원석 | 114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67 | 송영진 신부님_<직무 수행의 일차 목표는 ‘나 자신’의 구원입니다.> | 2025-05-13 | 최원석 | 11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171 |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
								|1| | 2025-05-13 | 양상윤 | 12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