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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071 + 생명, 그리고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 2011-12-31 김세영 4198
70069 12월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18 묵상/ 되어주는 사랑 |2| 2011-12-31 권수현 3986
70068 행복하여라, 진주를 낳는 사람들! 2011-12-31 김문환 392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 2011-12-31 장이수 3650
700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1 2011-12-31 김용현 3390
70065 ♡ 밤과 죽음 ♡ |1| 2011-12-31 이부영 3383
70064 또 한해를 보내며. . . . (이 해인 수녀) 2011-12-31 유웅열 5612
70063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2011-12-31 방진선 4250
70062 "성탄 대축일"에 대한 묵상 2011-12-31 유웅열 3271
70061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! |1| 2011-12-31 유웅열 3473
70060 12월 31일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1-12-31 노병규 57212
70059 사람욕심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12-31 오미숙 64015
7005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4| 2011-12-31 주병순 3371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30 이근욱 3692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0 박명옥 3650
70054 성가정 공동체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30 김명준 4185
70053 교부들 증언,식별단계,교리서 [새 복음화 시대 온다] 2011-12-30 장이수 3460
70052 나는 누구인가? 2011-12-30 김문환 3702
7005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... 2011-12-30 박명옥 4940
70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30 이미경 92518
70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머리가 누구인지 잊지 맙시다 2011-12-30 김혜진 86418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3530
700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). |1| 2011-12-30 강점수 4594
70046 예수님 12세이전 시절 [위경 토마스/그노시스주의] 2011-12-30 장이수 4500
70045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2011-12-30 방진선 4320
70044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묵상/ 부족한 가족이 완벽한 ... 2011-12-30 권수현 3575
700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0 2011-12-30 김용현 3340
70042 ♡ 기쁜 소식 ♡ 2011-12-30 이부영 3703
70041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총독에게 고발하다(사도행전24,1-27)/박민화님의 성 ... 2011-12-30 장기순 3554
70040 12월 30일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(가정 성화 주간) - 양승국 ... |1| 2011-12-30 노병규 93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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