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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035 2013년 마지막 ‘시국미사’에 참례하다 |6| 2013-12-31 지요하 1,10530
203657 2014년 1월 26일 날씨 맑음 |10| 2014-01-27 이정임 1,10515
203661     Re:2014년 1월 26일 날씨 맑음 |3| 2014-01-27 강칠등 3577
204975 [홍보]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2014-04-02 김일홍 1,1050
206162 추기경님이 갑자기 북한에 가신 이유 |4| 2014-05-28 류태선 1,10510
206937 2014년 9월 서울성모병원 '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 안내' 2014-08-07 김명옥 1,1050
208500 4개월의 여정을 끝냈어요^^ |6| 2015-02-21 서지혜 1,1055
209436 노인의 날 이야기(1) |1| 2015-08-17 이돈희 1,1052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1053
211185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9 2016-08-17 권현진 1,1050
211633 (함께 생각) 친일과 독재, 한국천주교회도 자유롭지 않다 |1| 2016-11-04 이부영 1,1055
211766 (함께 생각) 굴러온 돌 박힌 돌 2016-11-27 이부영 1,1051
211818 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[퍼옴] |3| 2016-12-08 박윤식 1,1054
211960 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 2017-01-04 박희찬 1,1051
217029 어느 수녀의 기도 |1| 2018-12-17 이부영 1,1053
21802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9-06-03 주병순 1,1050
218045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9-06-07 주병순 1,1050
218704 우리에게 가브리엘 신부는 없는가? 2019-09-16 함만식 1,1057
219450 어제 100세로 천수(天壽)를 다하신, 우리 동창 백승옥 신부님의 모친 유 ... 2020-01-28 박희찬 1,1053
220008 고전주의 시대 교향곡의 역사 2020-04-07 박관우 1,1050
220296 서울오라토리오 제80회정기연주회 [베토벤 장엄미사] 취소 안내 2020-05-29 신소현 1,1050
22032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1051
221033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20-10-02 주병순 1,1050
221153 ★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0-26 장병찬 1,1050
2220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23 장병찬 1,1050
225940 09.21.수.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.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 ... |1| 2022-09-21 강칠등 1,1052
17451 天主敎와 改新敎의 爭點(2) 2001-02-07 최문화 1,10417
122231 심심한데...우리 뽀뽀나 한 번 할까~~?? |20| 2008-07-19 배봉균 1,10417
137745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|11| 2009-07-16 장이수 1,10417
203392 악담의 좋은 例 |3| 2014-01-16 곽일수 1,10420
205238 박지영씨, 남윤철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곧장 천국 가셨을 겁니다. 2014-04-19 변성재 1,10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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