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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58 "사후 32년, 오상의 파드레 피오"께서 살려내신 아이 2018-11-23 김정숙 1,0951
218310 [혼인성소찾기피정]2019년 7월 쉬쉬쉬미사 안내입니다. 2019-07-17 유리라 1,0950
221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0-10-06 주병순 1,0950
221105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0-10-15 주병순 1,0950
221903 02.03.수.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(마르 6, 4 ... 2021-02-03 강칠등 1,0950
223523 09.20.월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... 2021-09-20 강칠등 1,0950
226329 죽음을 생각하는 위령 성월 |1| 2022-11-07 박윤식 1,0953
226400 가톨릭 신자임이 부끄럽다! 박주환을 파면하라! 2022-11-14 이재현 1,09516
226793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0950
227477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3-12 장병찬 1,0950
26312 구본중님께 드리는 고언 2001-11-13 요한 1,09457
26594 공부 2001-11-20 배봉균 1,09417
33371 이순성 신부님을 찾으시는 장봉식님께 2002-05-16 김기조 1,0941
65628 RE:65622]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^^* 2004-04-16 이현철 1,09417
98954 '굿자만사' 0430 유무상통 마을 모임 후기 ②/사진 30장 |10| 2006-05-02 지요하 1,09418
104887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3| 2006-10-02 배봉균 1,0948
104888     Re :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2| 2006-10-02 배봉균 1127
116098 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1| 2008-01-06 하경호 1,0942
116115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2| 2008-01-06 박상운 4663
116114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| 2008-01-06 박상운 3833
116109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| 2008-01-06 임효상 4910
130761 장선희씨, ^^겁주시네요^^ 저는 레지오단원이 아니예요^^ |10| 2009-02-09 곽운연 1,09418
130771     수산나씨 권한 밖의 일입니다...(제목 수정) |29| 2009-02-09 황중호 1,12531
130799        Re:신부님! 평화를 빕니다. |2| 2009-02-10 이성훈 40412
130811           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 |3| 2009-02-10 정유경 2925
130820              "교회의 가르침"을 따르는 것이 레지오의 임무 입니다.^^ 2009-02-10 유재범 1877
13081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 2009-02-10 곽운연 1623
130765     . |3| 2009-02-09 장선희 66610
130764     개인적 쪽지를 공개해가며....ㅉㅉ |3| 2009-02-09 정유경 50810
135012 유무상통 마을 후기 및 심정 |11| 2009-05-25 장정원 1,09417
203224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 |7| 2014-01-09 박창영 1,09416
203226     Re: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 |1| 2014-01-09 이정임 3594
203709 김용창 선생님, 감사합니다. |3| 2014-01-29 양종혁 1,0949
204914 고해소에서 고해 하시는 교황성하! |2| 2014-03-29 김정숙 1,0943
204927 나는 오늘도 호박씨를 깐다 (반대도 즐기면 되는 거야) |1| 2014-03-29 변성재 1,0943
204935 교황 프란치스코: 기다리시고, 기다리시는 아버지, 하느님! |3| 2014-03-30 김정숙 1,0942
205054 성삼일 하부내포성지 순례와 부활 대축일 전례 안내 2014-04-07 윤종관 1,0942
207882 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2| 2014-11-03 임형일 1,0945
207899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6 이성훈 5283
207884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3 김대영 4450
20909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5-06-21 주병순 1,0942
210866 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 2016-06-19 변성재 1,0940
210875     Re: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 2016-06-21 유상철 2380
211209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... 2016-08-18 이윤희 1,0941
211210     Re: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... 2016-08-18 이윤희 4920
211319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6 2016-09-03 권현진 1,0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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