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658 송영진 신부님_<악에서 보호받으려면 먼저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> 2025-06-04 최원석 1892
182659 6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4 최원석 1612
1826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둘 |1| 2025-06-04 양상윤 1772
182673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5-06-05 최원석 1252
182674 6월 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5 최원석 1702
182675 양승국 신부님_해외 선교사들에게 큰 격려와 위로를! 2025-06-05 최원석 1632
182696 양승국 신부님_똑같은 질문을 세 번 반복하신 이유는? 2025-06-06 최원석 2002
182699 6월 6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6 최원석 1772
182709 가까운 사람에게 너무 잘해주지 마라. 2025-06-07 김중애 2322
182713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 너는 나를 따라라 2025-06-07 최원석 1062
182716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사도들의 증언이 진리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.> 2025-06-07 최원석 1392
1827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령을 받아라 “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” |1| 2025-06-08 선우경 1512
182735 6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8 최원석 922
182738 송영진 신부님-<아무것도 안 하면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> 2025-06-08 최원석 2232
1827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2025-06-08 김백봉7 1372
182747 “다 이루어 졌다” |1| 2025-06-09 김종업로마노 1392
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님! 2025-06-09 최원석 1802
182752 이영근 신부님_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곧 ... 2025-06-09 최원석 1622
182753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‘효도하는 생활’입니다.> 2025-06-09 최원석 1602
182769 오늘의 묵상 (06.1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0 강칠등 1772
18277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5-06-10 최원석 1802
182772 6월 10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10 최원석 1412
18277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~”(마태 5,16) 2025-06-10 최원석 1872
18277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이미 소금과 등불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.> 2025-06-10 최원석 2022
18277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-06-10 최원석 1372
182777 [연중 제10주간 화요일] 2025-06-10 박영희 1672
182785 광녀의 기도. 2025-06-11 이경숙 1612
182788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25-06-11 최원석 2232
182790 6월 11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11 강칠등 2352
182791 6월 11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11 최원석 1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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