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778 지혜의 보석상자 |4| 2009-07-26 김광자 6475
4801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04 김광자 6473
48063 삶에 대한 무한한 지혜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5 유웅열 6473
50128 하느님의 섭리 2009-10-23 김중애 6472
50986 여유있는 모습... 2009-11-26 이부영 6471
516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22 정복순 6475
52479 하느님께 대한 신뢰 2010-01-22 김중애 6472
53111 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2 장병찬 6471
53120     Re:죄의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2 강칠등 2261
5373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8 장병찬 6475
5446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4-02 박명옥 6477
56522 6월 12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6-12 노병규 64714
574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20 김광자 6471
58221 여러분의 중요성을 말하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6 이순정 6477
62875 고통 속에도 삶이 있다. |1| 2011-03-17 유웅열 6474
64868 벳자타 못 가의 병자는 누구인가? 묵상글 |1| 2011-05-31 이정임 6474
68886 잃은 이들과 잃은 척하는 이들 [창녀의 순결] 2011-11-15 장이수 6470
72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29 이미경 64710
76227 + 한눈 팔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18 김세영 64710
78530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께 내맡기실 분- 이해욱신부 |1| 2013-01-30 김혜옥 6476
78731 2월 8일 *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08 노병규 64712
79743 요셉의 죽음과 예수님의 십자가 [반대받는 표징] |1| 2013-03-19 장이수 6470
81541 버림과 따름 - 2013.5.27 연중 제9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13-05-27 김명준 6475
83204 + 허리에 띠를 매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 2013-08-11 김세영 64710
83725 ■ 고기잡이 기적에 베드로의 순명/신앙의 해[288] 2013-09-05 박윤식 6470
853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참된 행복 |117| 2013-11-22 김혜진 6477
85563 새로운 시작 -대림을 맞는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 2013-12-01 김명준 6477
85594 ●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|4| 2013-12-03 김중애 6474
86066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2013-12-25 이근욱 6470
861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4년 1월 1일) |2| 2013-12-31 강점수 6475
8669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21일 연중 제2주 ... 2014-01-21 신미숙 64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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