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070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5-09 이근욱 6470
89579 영의 스타일이신 예수님 |4| 2014-06-01 이기정 6476
89586 하느님께 매달리는 것 |1| 2014-06-02 김중애 6471
89858 감사와 기쁨과 행복의 삼위일체 2014-06-15 강헌모 6471
9044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|2| 2014-07-16 김중애 6471
90851 하느님을 기쁨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8-09 김은영 6472
93030 준주성범 :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.. 제1장 공경을 다하여 그 ... 2014-12-04 강헌모 6470
93473 성탄 대축일! 2014-12-25 유웅열 6473
93867 놓아둠, 그대로 있음 하느님을 기억함 |2| 2015-01-13 김중애 6471
94533 ♣ 2.11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행복을 찾아가는 순수와 긍정의 ... 2015-02-10 이영숙 6476
95375 2015.03.19. |4| 2015-03-19 오상선 64710
97261 변화 [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] 2015-06-07 김기욱 6472
9935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사랑운동을 |5| 2015-09-20 이기정 6476
99794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14일 [(녹) 연중 제28주간 수요일] |1| 2015-10-13 김중애 6470
99876 성스러운 호소 2015-10-17 임종옥 6471
100408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5-11-12 주병순 6470
10120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 2015-12-20 주병순 6470
101769 우리 인생이 열매 맺기 위해서는 |1| 2016-01-16 김중애 6470
10207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10일째) 2016-01-28 김중애 6470
10589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16-08-05 주병순 6474
1518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1-12-26 김명준 6472
152751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2-02-04 주병순 6470
158071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. |2| 2022-10-09 김중애 6471
158515 어떻게 살아야 하나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0-31 최원석 6475
158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9) |1| 2022-11-19 김중애 6477
159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28) |1| 2022-11-28 김중애 6475
162851 인생달인 |1| 2023-05-14 김중애 6473
163261 감사함을 잊고 있을때 |1| 2023-06-01 김중애 6472
166146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4| 2023-10-02 조재형 6475
14995 새 포도주 |2| 2006-01-17 김성준 64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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