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900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일지라도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5-06-17 박윤식 1372
182914 송영진 신부님_<위선은 거짓이고 가짜이기 때문에, 그 자체로 죄입니다.> 2025-06-18 최원석 1462
182924 ‘용서’는 ‘창조하다’와 함께 하느님만의 능력을 나타내는 어휘 |1| 2025-06-19 김종업로마노 1502
182925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. 2025-06-19 최원석 1582
182926 김건태 루카 신부님_주님의 기도 2025-06-19 최원석 1852
18292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6-19 최원석 1812
182938 [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2025-06-20 박영희 1002
182940 김건태 루카 신부님_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 2025-06-20 최원석 1362
18294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여든 셋 |1| 2025-06-20 양상윤 1472
182945 송영진 신부님-<지금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귀하고 중요한 것입니까?> 2025-06-20 최원석 1372
18294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0 최원석 1132
182953 ■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먼저 /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5-06-20 박윤식 1002
1829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의 힘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2025-06-21 김백봉7 1412
182976 ■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... |1| 2025-06-21 박윤식 1352
182985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성체성사를 ‘살아야’ 합니다.> 2025-06-22 최원석 1832
1829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 2025-06-22 최원석 1512
182992 ■ 남의 작은 티끌보다 자신의 큰 들보를 /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25-06-22 박윤식 2122
182993 ■ 복음의 다리가 되어 주님 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... 2025-06-22 박윤식 1502
183001 송영진 신부님_<남을 심판하는 것은, ‘감히 하느님 행세를 하는 죄’입니다 ... 2025-06-23 최원석 1542
18300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|1| 2025-06-23 최원석 1912
183005 오늘의 묵상 (06.2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3 강칠등 2222
1830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해지는 유일한 길 2025-06-23 김백봉7 2082
183019 6월 2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4 강칠등 1632
183023 이영근 신부님_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(루카 1,66) 2025-06-24 최원석 1582
183024 송영진 신부님_<주인공은 ‘예수님’과 ‘나’, 그리고 ‘우리’입니다.> 2025-06-24 최원석 1532
183027 [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2025-06-24 박영희 1092
183028 ■ 민족의 화해와 일치는 오로지 용서로 /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2025-06-24 박윤식 1792
183036 [슬로우 묵상] 황금빛이 번진다 -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|1| 2025-06-25 서하 1382
18303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광장 없이는 일치도 없다. 2025-06-25 김백봉7 2112
183041 6월 2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25 최원석 1292
165,643건 (3,472/5,5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