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39 오늘 탄생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? |1| 2011-12-25 소순태 3703
69937 12.24일 설경 (F11키를) 2011-12-25 박명옥 3990
69936 2009년 예수 성탄 대축일 -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2-25 박명옥 3881
69935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-12-25 이근욱 3601
69934 사람으로 태어난 행복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12-25 김명준 3536
699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5 2011-12-25 김용현 3700
69932 축 탄생 그리스도 - 성별된 두 사람 |1| 2011-12-25 장선희 4240
69931 무소유가 아니라 사랑의 길을 떠나야 한다 |2| 2011-12-25 장이수 3214
6993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1-12-25 주병순 3572
69929 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-12-25 박명옥 4444
69928 햇빛은 쬐는 사람에게만 쪼인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25 노병규 4485
69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2-25 이미경 66710
69926 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1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12-25 권수현 3873
69925 자리가 없어 구유에 누우시다 [빈자의 그리스도] 2011-12-25 장이수 3992
69922 '참 빛이 세상에 왔다' /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 2011-12-25 김세영 3612
69921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,11 |1| 2011-12-25 방진선 3351
69920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2-25 노병규 6019
69919 빗나간 길 바루소서! 2011-12-25 유웅열 3502
69918 나는 넘버쓰리가 두렵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25 오미숙 4619
69917 예수님은 새로운 빛으로 오셨습니다. 2011-12-25 김문환 3011
69916 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 2011-12-25 유웅열 4130
69915 성탄기간 EWTN-TV 보기 |6| 2011-12-25 소순태 3251
69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처럼 2011-12-24 김혜진 5657
69913 루카 13,6 -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란? 2011-12-24 소순태 4640
69912 예수 성탄 대축일/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유 광수 신부 2011-12-24 원근식 3792
69911 +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24 김세영 4065
69908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12-24 박명옥 4552
69907 "잊혀진 질문"(명진출판사) -차 동엽 신부 답변- 2011-12-24 유웅열 4810
69906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/ 이채시인 |1| 2011-12-24 이근욱 4061
699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4 2011-12-24 김용현 32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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